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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라마다 호텔

작성일 11-04-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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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군만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893회 댓글 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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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마다 호텔 숙박기 입니다,,

 

시설 : 한국의 시골 모텔급(엘리베이트 없음)

 

내부 : 욕조 없음(샤워 부스만 있음)

 

         방안의 냄새가 쾌쾌한 냄새가남.(곰팡이 냄새로 추정)

 

         복도의 소리가 다들림(방음안됨)

 

         개인금고 있음

 

         1박금액 : 1,500페소

 

         가드및 카운터 직원들 매우친절..(바바에 데리고 갈떼 쓴웃음 짓는것 빼고)

 

         픽업 매우 잘되어 있음..

 

         밤바(아틀기준)와 낮바(에프터)중간 정도에 위치(개인적인 생각)

 

초보들은 밤에 바바에 데리고 혼자 오면 조금 무서움..

 

이상 입니다,,,

 

 

아침에 매우 시끄러움.(닭 모가지 비틀었으면 좋겠음)

댓글목록

아슈람님의 댓글

아슈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냄새라... 전 깔끔한데 좋아해서 아마 가격대비 가장 깔끔한 루이스에 계속 묵을 것 같아요... 필즈 플라자 호텔 가격 좀 인하하면 가볼텐데 쩝..

쥐돌님의 댓글

쥐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노후화된 면이 있으나, 뭐~ 만족했어요~ 아.... 우기때 정전되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요?
다른데도 마찬가지 라고 하긴 하던데...
에어컨 안나와서 본의 아니게 화끈한 밤을 보냈던 기억이 있어요. 헌데 옆방에 친구가 묵었는데 그방은 정전이 안되더라구요.
운빨인가....

무상억노님의 댓글

무상억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놈의 닭울음 소리는 참 자주도 등장하는군요. ㅎㅎㅎ
pj 호텔 후기엔 어김없이 출연하는 수탉..마간다 명예 회원으로 위촉해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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