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성탄절엔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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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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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조회 2,317회
작성일 16-12-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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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태풍이 오고 있단 소식은 들었지만 수중전 하자는 심정으로 달려왔는데 어제 오늘 하늘은 잔뜩 흐리고 바람은 심하게 불지만 다행이 비는 안왔네요.
어제 36홀.오늘 36홀.
내일도 36홀 예정인데 비만 안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현재 퀸스아일랜드에 묵고 있는데 손님은 그리 많지 않네요.
오늘 오후에 메르세데스 다녀 왔는데 거기는 풀리북 이더군요.
골프장 컨디션은 퀸스 경우 지난달보다 좀 좋아졌구요
메르세데스는 큰 차이 없네요.
다음주 신정 지나서는 두곳 모두 풀리북 이라네요.
보고에 골프 계획 있으신 분들 참고 하세요...
댓글목록
dsvns님의 댓글
dsv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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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10월에 골프치고 왔느데 또 가고싶네요..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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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기 살면서 유일한 낙 입니다.
오엔2님의 댓글
오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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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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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하실거 까지야.......
아주 힘들어 죽겠습니다.
3일간 6롼딩.
오늘 업무 복귀 ㅠㅠㅠ
makhanda님의 댓글의 댓글
mak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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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프를 못쳐서 헤느님 골프치시는 건 한개도 안부러워 욧!!! ㅎㅎ
하지만 다른건 다 부러워 욧!!! ㅎㅎㅎㅎ
에스토리야헤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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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일하는거 보심 그런 말씀 못하실텐데 ㅠㅠㅠ
밤에는 쫌 부러우실듯 ㅎㅎㅎ
어제도 코마치.하나비.에이스 찍구 기절했네요 ㅎㅎ
louse님의 댓글
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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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부럽~
리엘갱끼님의 댓글
리엘갱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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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필에계시다니 부럽습니다 ㅎ
국회의사당님의 댓글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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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에 여유로운 라운딩 부럽습니다.^^ from 영하 8도
꾸꾸꾸님의 댓글
꾸꾸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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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이요~
gwapochoi님의 댓글
gwa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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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못가고(산동성)
필리핀
쪽으로
하염없이
쳐다보네 빨리
가야 하는디
골프채
녹 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