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1-09-16 08:41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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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6회
댓글 14건
어제 이글릿지에서 일행들과 처음으로 36홀을 돌았습니다.
닉 팔도코스..
아오키코스..
이제 6시가 넘으면 어둡습니다.
몸에 힘이 좀 빠졌나 ㅎ ㅎ ㅎ
피곤한지도 모르고 즐겁게 운동했습니다.
오차드골프클럽프로한테 요즘 레슨을 받아 가면서 라운딩을 해서인지...
샷이 조금 좋아졌는데...
오늘부터 바쁜관계로 일주일동안 골프을 못해 아쉽네요.
이제 좀 될려고하는데.....^^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4-09-30 14:25:44 골프 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카페지기님에 의해 2014-10-23 16:46:03 순수필리핀여행기에서 이동 됨]
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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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체력 좋으시네요....ㅋ....팔도와 아오기 36홀이라~~~부럽네요.....
m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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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왕 부럽습니다. 즐골하세요 ^^
접때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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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6홀 무리던데...정말 강철같은 체력이군여....저도 이글릿지가보고 싶어여...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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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코스 재미 있는 코스 아오키 코스 거리 가 나야 점수 가 나오는 코스
힘드신 하루
밤의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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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7홀이 한계던데 부럽습니다 ^^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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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머닐라가면 오차드에서 한번 라운딩 하고 싶군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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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왕입니다요
시리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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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마닐라 가면 같이라운딩 한번 하시죠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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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친듯이 치더니만 필리핀만가면 다 힘들다 그러데요
필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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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7홀이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그이상이면 저녁에 아무것도못할듯...힘들어서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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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체력 부럽습니다!..
콰지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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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단하시네요 ㅋㅋ
하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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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체력이십니다..
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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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