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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에서 골프 라운딩할때는 캐디들이 불러주는 거리가 대부분 정확합니다만

필리핀이나 특히 태국의 경우는 복불복입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 라운드시에 주로 사용하는 엡인데요.

장점은 무료이고 비거리 측정과 주위의 위성 사진이 가능합니다.

(헤저드가 보이지 않는데 헤저드 조심하라고하면 위성 사진으로 확인하심 됩니다)

단점은 데이터 무제한 신청하셔야됩니다. 안 그러면 아마 쪽 빨리실겁니다.

각설하고 엡은 Tomy green입니다.

왼쪽에 Tomygreen이라는 엡을 받으시고

사용방법은 써 보시면 다들 조금만 시행착오를 겪으시면 할수있으실듯합니다만

설명하자면

라운드 하실곳을 찾으시려면 첫 화면 우측 상단을 클릭하시면

웹사이트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메인 사이트가 나오고

title중에 course list(확대하셔야보일겁니다) 라는 곳을 클릭

Find golf course 찾고자하는 골프장명을 치면 번호가 뜹니다.

보통 다섯자리릐 일련번호 숫자를

위 사진 빨간 테두리 표시 안에다 숫자 입력하시면 자동으로 골프장 입력됩니다.

제일위에 미모사 클릭하면

제가 있는곳에서 미모사 마운틴 1번홀 그린까지 2369 Km 군요!!!! 넘 멀어요!!!!

깃발 세개는 front, mid, back pin표시이며 야드와 미터변환바로 됩니다.

비거리는 티샷후 그 자리에서 위 파란색 거리옆의 시작 클릭하시고 공까지 이동하면

비거리가 표시됩니다.

"지도" 클릭하시면

미모사 마운틴 1번홀 그린입니다.

빨간, 파랑, 힌색은 앞, 중핀 백핀 표시구요.

힌선은 저와 중핀까지 일직선으로 표시됩니다....

이상 허접한 정보였구요.

사족)

제가 가진 골프코스의 코스 번호입니다.

미모사 마운틴-11897

미모사 아카시아-11895

FA Korea-11204(기존 18홀)

FA Korea-11205(추가 Lower course)

FA Korea는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옵니다....

FC Korea로 잘못 표기되어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