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night fever > 골프 스토리

본문 바로가기
뒤로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Friday night fever

작성일 16-08-19 10:33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980회 댓글 12건

본문

골프를 좋아하는 아가씨 4명이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화제는 남자들 얘기로 이어졌다.

메이프.jpg


첫 번째 아가씨.

나는 뭐니 뭐니 해도 드라이버 잘치는 남자가 좋더라. 힘이 좋거든!”

DSCF3395-1.jpg

두 번째 아가씨.

나는 어프로치 잘 하는 남자가 좋더라. 테크닉이 좋거든!”

 

세 번째 아가씨.

나는 퍼팅을 잘 하는 남자가 좋더라. 어차피 구멍에 잘 넣어야 되거든!”

yay1b9528a.jpg  

그러자 마지막 네 번째 아가씨가 입을 열었다.

나는 뭐니 뭐니 해도 오비(OB) 내는 남자가 제일 좋더라.”

그 얘기에 다른 세 아가씨는 의외라는 듯 물었다.

아니, 뭐라고? ?”

한 번 하고 또 한 번 해 주거든!”

D-6.gif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전체 561건 1 페이지

골프 스토리

게시물 검색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