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닐라 골프장 그린피 현지 요금 (성수기 최저가) > 골프 스토리

* 2017년 마간다 투어 성수기 골프 부킹 프로모~~!! *

 

마간다 투어는 현지 여행사로 고객님들에게 현지 가격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저렴한 여행 문화를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2016년 필리핀 비수기 골프장 그린피가 오는 3월 16일부터 적용됩니다.

현지 가격을 비교해 보시고 미리 미리 부킹 하시어 안전하고 편안한 필리핀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간다 투어의 무한 프로모는 계속 이어집니다...^^*

 

 

* 해당 요금은 골프장 정책에 따라 고지없이 가격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

 

   각 골프장 이용 요금(그린피)은 주중/주말 18홀 기준 입니다.

 

 

◎ 선벨리 (Sun Valley Antipolo Golf & Country Club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1,800페소 / 2,900페소

마닐라에서 1 시간 가량 소요되는 선밸리 골프장은 구릉지에 위치해 있어서 탁월한 전망과 신선한 공기 속에 쾌적한 라운딩을

즐실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업 다운이 좀 심하지만 코스가 재미있게 설계되어 있으며 거리는 짧은편 입니다.

페어웨이 및 그린 상태가 좋으며 아기자기한 코스가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을 줄수 있습니다.

 

 

◎ 포레스트 힐 ( Forest Hills Country Club ) 월요일휴장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3,300페소 / 4,400페소

포레스트 힐 골프장은 동부지역 골프장들 중에서도 멤버 관리가 가장 철저하기로 유명한 곳으로 아무나 회원권을 살수있는

것도 아니고 회원으로서의 자격 심사를 거치는데도 몇개월이 소요되는 곳입니다.

골프코스의 관리상태도 최상을 유지하고, 최근에 새로 잔디를 깔아서 PGA 대회가 열리는 어느 골프장에도 비견될수 있습니다.

이곳 골프장 역시 산등성이에 위치해 있는 골프장이기에 업다운의 기복이 심한 편이고 홀간의 거리도 멀어서 걸어서 돈다면

18홀을 돌기에도 벅찬 곳입니다.

폴레스트 힐에서 가장 주목받는 홀은 파4의 11번 홀인데 티 마운트가 산 정상에 있고 그린은 밑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거리감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옆으로 강이 흐르고 전경이 뛰어나서 포레스트 힐에서 최고의 홀이라는 평을 받습니다.

 

 

◎ 리베라 ( Riviera Golf & Country Club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3,200페소 /4,300페소

총 36홀 파 143 으로 구성된 리베라 골프 클럽은 마닐라에서 50분 가량 떨어진 곳으로 망고나무와 야자수로 둘러쌓인 편안한

골프장입니다.

버뮤다 잔디로 이루어진 7,000 야드의 페어웨이와 길이가 잘 정리된 그린은 그림과 같은 구릉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모든 수준의 골퍼들을 만족 시킬수 있습니다.

이곳은 가족을 위한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가족 단위의 골퍼가 많은 편이고 필리핀에서 몇 안되는 수준의 독립적이고

완벽한 클럽 시설과 컨트리 클럽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 KC ( 구 타트, KC Filipinas Golf & Country Club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2,100페소 / 3,000페소

마닐라에서 30분에서 한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라구나 지역에 이누에 세이치가 설계한 18홀로 구성된 골프 클럽입니다.

이곳은 1994년에 '필리핀 오픈'이 열렸던 곳으로 페어웨이 주변에 망고나무와 코코넛나무 등을 비롯해 크고 작은 나무로

조경이 이루어져 있어서 골퍼들이 수목원에서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라운딩을 즐길수 있는 클럽입니다.

구릉지대에 위치해 있으므로 바람의 영향을 받는 편으로 캐디들의 어시스트를 받으며 플레이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번 홀과 18번 홀은 가장 어려운 코스로 많은 골퍼들에게 부담을 주는 홀이고 반면 PAR3 13번 홀과 PAR4 인 16번 홀은

조금 쉬운 편이어서 다양한 코스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 셔우드 ( Sherwood Hills Golf Country Club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1,800페소 / 2,900페소

2006년 잭 니클라우드에 의해 설계된 셔우드 골프 클럽은 '골프 다이제스트'가 미국을 제외한 가장 좋은 골프장으로

선정할 만큼 멋진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친환경 골프장입니다.

이곳은 아마추어 골퍼들을 배려해 페어웨이를 넓게 설계가 되었으며 왠만한 슬라이스나 훅이 나도 OB 에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뒷 바람을 받도록 설계된 코스도 많아 비키너들에겐 베스트 스코어를 낼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셔우드의 전체 길이는 7277 야드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상당히 긴 코스중 하나입니다.

또한 PAR 3인 6번 홀은 123 야드로 많은 사람들이 홀인원을 노리는 곳입니다.

12번 홀과 18번 홀은 아시아에서 가장 어려운 그린으로 정평이 나 있고, PGA 그린과 흡사해서 많은 PGA 프로들이

라운딩을 하러 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 이스트릿지 ( East Ridge Golf & Country Club ) 월요일 휴장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1,800페소 / 2,900페소 

이스트릿지 골프 클럽은 마닐라에서 약 1시간 10분 정도의 거리인 라구나에 위치해 있으며 시에라 산맥을 따라 해발 500m

고지에 골프장을 건설하여 라구나 호수 인근지역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의 영향으로 골프를 즐기기엔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골프장입니다.

특히, 골프 코스는 최고의 플레이와 경기의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산등성이에서 멀리 내려다 보이는

마닐라 전경과 라구나 호수의 풍경이 이루어져 아름다운 골프장으로 유명합니다.

연중 최고의 그린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완만한 구릉과 아름다운 협곡을 따라 위치한 지형적 특성을 살린 적절한 업앤 다운의

조화가 코스의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어떠한 자연적 환경에서도 골프 라운딩이 가능한 곳입니다.

 

 

◎ 이글릿지 ( Eagle Ridge Golf and Country Club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1,700페소 / 2,900페소

72홀의 다양한 코스를 보유한 이글릿지 클럽은 필리핀 최대의 규모이며 각종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설계된 챔피언 코스입니다.

이 클럽은 광대한 대지의 골프장으로 하나의 개발구역에 4개의 골프코스를 만들어 각 코스별 난이도를 달리하여

비기너에서 로우 핸디캡까지 누구나 즐길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최고의 골프장 설계자인 피트다이의 아들 앤디다이가 설계한 '앤디다이 코스', 일본의 살아있는 골프전설 '아오키 코스',

메이저 6승의 스윙머신인 영국의 자존심 '닉 팔도 코스', 호주의 백상어 '그랙노먼 코스'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오차드 ( Orchard Golf & Country Club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3,700페소 / 4,800페소

 

오차드 골프 클럽은 PGA 의 거장 게리플레이어(18홀)와 아놀드 파머(18홀) 에 의해 설계된 36홀의 골프장으로

1995년 조니워커 클래식과 1996년 조니워커 슈퍼 투어, 1997년 아시안 PGA 투어 선발전이 개최되었던 곳입니다.

그린은 거센편이나 코스가 어렵지 않아 초보자나 로우핸디 캡퍼가 좋아할수 있는 코스입니다.

마닐라 시내에서 30분 정도의 거리인 카비테의 망고농장안에 설계가 되어 골프장 경치는 훌륭한 편입니다.

팔머 코스의 경우는 홀당 평균 5개 이상의 벙커가 있고 그 다음으로는 전체적으로 길이가 긴 편입니다.

장타자에게는 별 무리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골퍼들에게는 힘겨운 골프가 될수도 있습니다.

◎ 스플랜디도 ( Splendido Taal Residential Golf and Country Club ) 화요일 휴장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1,800페소 / 2,900페소

스플랜디도 골프장은 2002년에 개장된 유명한 관광지 따가이따이 정상에 위치한 골프장 입니다.

따알 호수와 따알 화산이 보이는 언덕위에 위치해 있으며, 호주의 그렉 노먼이 설계하였습니다.

따알 호수의 경사면위에 지어졌기 때문에 마치 호수를 향해 공을 치는듯한 가슴까지 후련해지는 전경의 골프장입니다.

또한 한국의 골프 코스와 가장 비슷한 곳이어서 최근 많은 한국인 골퍼들이 즐겨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클럽 하우스는 스페인과 지중해 풍으로 설계되어, 골프장 용도 외로도 종종 사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 말라라얏 ( Mount Malarayat Country Club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2,300페소 / 3,900페소

필리핀 최고의 골프장이라 할수 있는 말라라얏 골프장은 각 9홀씩 27홀 규모로 관리 상태와 레이아웃이 최상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플레이를 하고 싶어하는 필리핀 최고의 명문 골프 코스입니다.

병풍처럼 드리워진 말라라얏 산 40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 헥타가 넘는 엄청난 면적에 사우나, 스파, 농구장 등의

종합 레저 타운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페어웨이가 넓어서 OB에 대한 걱정은 없으나 나무와 워터 해저드가 많아서 역동적인 언튤레이션과 함께 골퍼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골프장입니다.

전체적으로 조경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거대한 정원속에서의 골프를 치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 칸루방 ( Canlubang Golf & Country Club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2,400페소 / 4,500페소

코코넛 숲속에 숨어있는 편안한 Green 칸루방 골프장은 노스코스 (6,926야드)와 사우스코스 (6,795야드)로 36홀

챔피언쉽 골프장이며 로버트 트랜트 존 주니어가 디자인했습니다.

두 코스 모두 광범한 그린에 사탕수수와 코코넛 나무가 어우러져 마치 공원 같은 코스가 특색입니다.

이곳은 협곡을 가로지르는 3파 홀들이 있으며, 북쪽 코스와 비슷하게 곳곳에 협곡과 벙커 해저드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골프를 자주 접하지 않는 비기너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스의 특징으로는 노스코스의 경우 업앤다운이 적어 비교적 쉬운 코스이고, 사우스코스의 경우는 업앤다운이 심해서

비교적 어려운 코스 입니다.

두가지 상반된 코스로 인해서 골퍼의 수준에 따라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 하이랜드 ( Tagaytay Highlands Golf Club, Inc.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5,300페소 / 6,400페소 

 

 

하이랜드 골프 클럽은 따가이따이 산 해발 500m 에 위치한 곳으로 시원한 산마루에서 라운딩을 할수 있는 신선하고

독특한 골프 코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새벽 티오프때에는 그린을 스치는듯한 구름떼의 이동은 아름다움의 최고를 감상할수 있습니다.

화산 중턱에 새워진 골프장이다보니 업다운의 기복이 매우 심하여 티업 장소에서 그린이 보이는 곳이 몇군데 되지 않습니다.

이에 방향표시 깃대를 들고 다니는 캐디가 한명 더 붙습니다.

코스전체의 거리가 멀고 험하기 때문에 카트를 타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골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케이블카를 타고 돌아오기에 골프 끝난후의 트래킹관광 및 케이블카로 전경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 미드랜드 ( Tagaytay Midlands Golf Club, Inc. )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5,300페소 / 6,400페소

미드랜드 골프장은 하이랜드 골프장과는 다르게 따가이따이 화산 전 광경을 내려다 볼수 있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주지역의 골프장과 같이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하실수 있으며 그린의 관리 상태 역시 최상으로 관리가 되어

편안한 골프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하이랜드 골프장과는 다르게 의무적으로 골프카트를 타야하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 써밋 포인트 ( Summit Point Country Club ) 수요일 휴장

  - 2017년 11월 1일 부터 ~  :  1,800페소 / 2,400페소

마닐라에서 남동쪽 바탕가스 지역에 위치한 써밋포인트 컨트리 클럽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프 코스들을 설계한

로버트 트렌트 존스에 의하여 설계된 아름다운 챔피언쉽 골프장입니다.

다양한 전망으로 인하여 최상의 코스를 자랑하며 멋진 그린 페어웨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홀마다 업다운의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설계된 벙커가 산재해 있으므로 정확한 샷으로 공략을 하여야 합니다.

특히 써밋포인트의 오프닝 홀은 필리핀에 산재한 수많은 골프코스들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코스중의 하나이므로

티샷전에 충분한 워밍업을 한 후 정확한 티샷을 할수 있도록 공략해야 합니다.

써밋포인트가 위치한 바탕가스 리파 시티는 해발 370m 에 있기 때문에 시원한 날씨 속에서 골프를 즐길수 있습니다.

 

* 해당 요금은 골프장 정책에 따라 고지없이 가격이 변경될수 있습니다. *

 

* 상 기 골프장으로 차량 픽업과 드랍을 원하시는 경우 '필리핀 차량 렌트' 게시판의 차량렌트를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차량렌트를 하시면 골프장을 다녀와서 저녁식사 하시고 원하는곳까지 다녀오실수 있으니 여유롭게 차량을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 상기 요금은 그린피이며, 캐디피+팁(500페소), (전동카 2인용/800~1000페소), 보험료(30~200페소), 골프채 렌탈

  (1,500~2,000페소)가 골프장마다 정해진 금액이 추가 되오니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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