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째뜬 그들도 여자다. 페이걸이든, 바걸이든, 일반애들이건.. 다루는 방법이 다소차이가있으나 어째뜬 그녀들도 여자이다
(기본바탕으로 꼭 염두)
본인기준에 별거아닌애들같다고 쉽사리 보거나
하룻밤 어떻게 해볼라고 책임지지못할 발언및 행동 삼가하셔야겠죠?
2. 용기있는자는 미인과 만날수는 있지만 , 미인을 얻는 자는 능력(스킬)있는 자이다
Tip: 부디 자신감만으로 승부하려하지마세요. 상대가 싫어하면 자신감도 집착이 됩니다.
3. 놀라고 온 애들에게 뿅가서 초면부터 사랑타령이니 여친타령이니 본인의 진심어린 정성과 전부를 보여줄라하지마세요
처음은 즐기시는 마음으로 가볍게~ 아.. 그냥 노세요~~~~
초면 '진지모드'와 '바바애 공주만들어주기' 모드 절대금지
4. 이성관련작업엔 메뉴얼이나 이론따위는 없다 .
어느정도의 공통점만이 존재할뿐. 정석따윈 없다
결국 저마다의 스타일과 바바애들만의 취향이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운 과 타이밍또한 받처주어야한다.
저도 참 오래전부터 가기 시작했지만
결국 이론에만 빠삭하고 말많은사람들은 실전에는 별볼일없더군요 ㅡㅡ ;;;
이것은 '진실'..
현지 오래살며 풍습이나 시스템 잘 안다는거.. 이런거 솔직히 그다지 중요치 않다
혹은 '젊고' '잘생겼다고' 가능성이 높단법은 ... 네버 ~ 결코 없다. 그저 쫌 유리한 수준일뿐.
(특히 돈이 갑인 곳에서는 잘생기고 돈없는 사람은 갑을병정의 '정 '이다)
다른거 필요없고 ,인위적이 아닌 원래 선천적으로 그런 스킬이 몸에 베인사람이 갑 이다.
그리고 바바애란 뭔가 ?? 를 알아야 한다....
4 번이 핵심포인트
개인적인 생각 (참고사항) :
1. 시간 타이밍을 잘마추자.
물론 피크시간이 가장 물이좋지만 그만큼 난이도도 높다.
도전정신으로 부딫히고싶다면 밤9~새벽1시 사이
무난하게 살살달리고싶다면 새벽2시이후
쉬엄쉬엄 떠리 낚으려면 새벽4시 이후
단, 시간이 늦어질수록 물은 안좋아지며 본인도 지쳐간다
그리고 이상하게 클럽들어가서 나왔을때 밖이 환하면 더욱더 피곤하고 민망해진다 ㅡ.ㅡ
운과 타이밍이 받처준다면 4시에 지쳐서 집에가는 처자 캐치할수있다. 이시간엔 의외로 페이걸도 페이 안받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운과 타이밍이 확실히 받처주어야 한다는것을 명심.
2. 스타일
클럽(앙헬) - 여긴 그냥 말할것도없이 99% 페이걸 1% 어쩌다가 그냥 나가요
그리고 솔직히 스카이트랙에서 픽업하느니... bar 조퇴를 극히 추천한다.
정말 아닌경우의 처자들이 득실대는 이곳
위험하다!
말라떼(클럽)-
이곳은 90% 이상 페이걸이므로 '꽁' 을 원하시는분들은 상당한 준비를 하시거나
아니면 구준표를 데려가시거나
그냥 아싸리 페이약속뒤 나오는것이 편함
Tip : 페이걸 작업법 = 일단 처음 초면엔 약속된 페이를 준다. 그리고 시간을 보내며 작업을 한다.
어느정도 넘어오는 애들이라면 다음부터 안받는다. 이패턴이 가장 무난하고 좋다.
이곳의 레벨은 비교적 낮다. 작업및 픽업 수월하다. 이곳에선 대부분 돈이 갑이다.
평일엔 짱깨들 판치고
주말엔 한국 어돌이 어순이들 엄청많다. 행여 한국인은 가능성이 있다 생각될지라도 그대로 쌩까주는것이 좋다.
MB카페는 ㅡㅡ 제발 비추할꼐요;;;
거긴.. ㅡㅡ 진짜 아닙니다 ㅡㅡ 여러가지 위험요소와 더러운게 많으므로...
퀘존 띠목써글라인의 클럽들
여러가지 클럽이있다.
이름은 직접 검색 하세용 ㅎㅎ
(프라임/ 스페이스/ 길리스 / 엑세스 등등이 있죠~)
퀘존은 일단 페이걸이 열명중 한명 될까 말까라 볼수있다
말라떼처럼 푼돈에 나가는애들은 단연 없을뿐더러 작업또한 어렵다. 외국인이 거의~~~없다
지들이 싫으면 거액을 준대도 안나가거나 심하면 싸움이 날수도있다
앙헬스타일 물든 분들은 안가는것에 추천 / 말라떼 스타일 분들 극히 주위
물론 수질은 말라뗴보다 훨신좋다/ 이건 정말 장담!
단 이곳은
- 릴레이션쉽과 클럽파티를 위한 사람
- 현지 장기체류 및 거주하면서 오랜시간을 염두하며 작업하는 경우
즉, 프리는 없다고봐야함. 장기적으로 머물며 파고드는 수밖에 없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 가끔보면 클라시메이트나 페가수스 에서 비싸게 조퇴되거나 , 일끝나고 놀러오는애들있음
그냥 장소 즐기시러 가시는분들에겐 화기애애한 장소일수도있는데...
진짜 말라떼 JTV/ 클럽애들 생각하시고 가시는분들... 당일치기 하러가시다가 큰일날수도있으니 주의 요망
퀘존은 마닐라내에서의 KTV (아이리스/ 미스코리아/ 홍콩/ 샤넬 등 ) KTV가시는게 단기분들에겐 좋아요~
그냥 재미삼아 드리는 말씀 ~
제가 즐기는 그룹에선 이렇게 통합니다;;ㅋㅋ
직업?으로 알아보는 캐릭터
파이터 - 스테이지와 여기저기 와리가리하면서 쾌활하게 다량의 이성에게 들이대며 작업하는 부류,
성격이 활발하고 인물어느정도 받처주며 특히 '체력'이 좋음. 또 바바애들조차도 불편해하지않고 동네오빠처럼 편히 대함
전체적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나
다소 정신산만하고 말이 참 아름답게 많음;;; ㅡㅡ
연예인 비유 - 노홍철/ 황광희
헌터 - 은밀히 이동하며 자신의 존재를 숨긴뒤 하나의 타겟이 포착되고 스캔이 끝나면 순식간에 휘리릭~~~
갠전에 강하지만.............................. 단체전엔 쓸모없는 캐릭;;
근데...작업 성립되면 혼자 빠저나가는 아주 치사한 구석이 있음. 독고다이 스타일
연예인 비유 - 이병헌
광대 - 푸짐한 유머로 모든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며
본인이 희생할지라도 전체적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명랑한 캐릭
중요한건..ㅡㅡ 늘 본인은 짝이없어서 혼자잠ㅡㅡㅋㅋㅋ
근데 항상 사람들앞에선 괜찮다며 털털한척하며 억지로 웃음ㅡㅡ
웃는게 웃는게 아님ㅡㅡㅋ
망나니 - 자기표출을 크게하며 , 뜻대로안되면 승질대로 하려고 하다가 결국,여러사람 곤란하게 만듬 ㅡㅡ;;;
특히 쓸데없는 자존심이나 ,바바애한테 욕하거나 급기야떄리며 주사 심한사람;;;;
근데 되게 웃긴건... 가끔 이런사람이 필요할때가 간간히 있음 ㅡㅡ ;;; ㅋㅋㅋㅋ
연예인 비유 - 헐크 ;;;
마법사 - 물질공세 및 기타 고급아이템 소유캐릭 (ex:돈많고 차있고 전체적 재무?담당자) 대부분 큰형님들의 캐릭;;
초반엔 별볼일 없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무적이 되어감;; VIP 업소에서는 마법사가 "갑" -_-
바바애들도 초반엔 꺼려하다가 알아갈수록 느껴갈수록 점점다가가며 빠지게됨;;;;
연예인 비유 - 이수만
성직자 - 별로 이성의 스타일을 따지지않고 주면 군소리없이 그냥 먹는 일명 폭탄제거반,
작업한 이성들의 떠리를 제거함으로서 다른 파티인원들을 구제? 해주는 사람.... 대단한 비위와 정신력의 소유자
착한 남자;; 라고 해둡시다;;;
연예인 비유 - 성동일
띠프(도둑) - 암것도 안하고있다가 작업성공되어 물고오면 , 온갖 핑계와이간질로 남의 여자 가로채는 사람
(그래... 이것도 능력이다.... 그러나 겪어보면 알겠지만 .... 이거 진짜 10 baby 임)
연예인 비유 - 이광수
기사 - 스킬이 끗발나고 누가봐도 구와뽀... 근데 돈이없음
바바애의 집에서 신세지는 남자들보면 대부분이 기사들;;;;
왕 - 돈도 많고 잘생기고 스킬도 쥑이는 사람.
단, 뭔가 늘 은근히~명령조에 상당히 성향이 까탈스러워서 파티일원이 스트레스 많이 받음;;
근데 이상하게 포스에 눌려서 이사람 말에 나도모르게 복종을 잘하고 순종적이게 됨 -_-;;;;;;
연예인 비유 - 이덕화
신 - 그저 짧은 말한마디에 일행과 바바애들이 아무의심없이 믿고 따름...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만 있어도 알아서 이성들이 실시간 미친듯이 꼬이는 사람
그냥 같이 있는것많으로 모든것이 만사형통 빛이남.
연예인 비유 - 구준표 (이민호)/ 조인성/ 현빈/ 원빈/ 송중기 등등 ㅡㅡ ;;ㅋ
나는 누굴까 ㅡㅡ ;;ㅋㅋㅋ
이러고 놉니다 ㅎㅎㅎ
Tip: 단체로 사냥가실때... 정말 파티일원 편성... 중요합니다 -_-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