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카페 t도 제 사비 들여서 한겁니다ㆍ알고나 이야기 하세요

해 드린것도 없는데 감사 하긴요.
항상 운영자님과 애쓰심에 제가 감사 드립니다.

필 사랑님 고정 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필 사랑 님 한테 항상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런 글을 쓰신 분 이시라면 필 사랑 님을 잘 모르는 분 일 것 입니다. 누가뭐래도 마간다 카페를 지탱 하시는 한 축 이라고 잘 모르는 저도 말 할 수 있습니다. 민다나오 나중에 오시면 제가 맛있는 해산물 사드릴게요..김치도 담궈놓고요 ㅎㅎ 이제 한달 남았네요 올해가 건승 하십시요

모든걸 떠나서 그냥 힐링 생각하고 들르 겟읍니다.
그리운 아떼도 볼겸.... 역시 동행자는 깔라만시가 될듯 싶내요.
깔라만시 결혼 10주년이 다가와요. 신혼 여행지가 민다나오 입니다.

저야 지금껏 눈팅만 했던 사람이지만 눈치는 조금 있네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필사랑님 만큼 개인시간 투자해 가며 열심히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 몇 분이나 된다고 뒤에서 구시렁 델까요..

언짢은 일이라면 기분 푸시고 평소처럼 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저같은 팬은 늘 응원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저의 열성 팬이라시면 혹시 야구 LG.팬이면 저도 후장님.
열성팬 돼 드릴께요... ㅎㅎㅎ

ㅠㅜ~~~힘내세요....

위측은 되지 않읍니다.
감사합니다.

형님예전 성질대로 밀고나가세요. 말은말로 다스려야한다. 모르면 가만히 있던가 쏼라 쏼라다.

성질대로 나가면 벌써 필리핀 같다... ㅎㅎㅎ

가끔 느끼지만 나이먹어서 친한벗과 선배 동생은 참  만들기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한업종/고향 선후배/학연
아닌다음에는  참 어렵죠.....특히 온라인상은  검증이 않되어서 더욱 그러한듯 합니다.  진실적으로 내가 마음상했을때 누가
나를 위로해 줄수있을까요.. 저는 마간다 회원가입이후 수많은 회원을 만났으나 속이야기를  할수있는  친구는 몇안돼드라구요
많은 회원들이 밤문화에 빠져있기에 동적인 이야기만 나눌뿐 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는 몇안되더라구요..
몇 안되는 친구들중에 필사랑 이친구는 후자 쪽에 속하는 친구라 참 반가웠습니다  물론 전자쪽에도 좋은 분들이 없다는것은 아니구요.....

나이를 먹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오렌 벗과 선후배가 아니면 항상 불협화음은 생긴다고 봅니다..  허여 정모나 벙개시에
말을  많이 아끼는 편이지요..
필아  (지역장을 이리부른다고 뭐라하지 마세요)  누가 뒤에서 오지랍을 떠는지는 모르지만 필이보다  못난0 일것이다
그게 인생이야  잘해주면 간도 쓸개도 빼주는 척 하지만 못해주면  인간이하로 생각들하지  소인배들은  허나 소인배인줄  알면서도  허 허  웃고 넘어갈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간다 회원 여러분  서로 웃으면서 각 회원들이 잘되기를 빌어주는 회원이 많았으면 합니다..
거짓 과  가식이 없는 마간다 카패가 되기를 바람니다.......

형님. 조금은 서운 합니다.
제가 좀 바빠서 연락을 못 드렸읍니다.
들어 가기전 연락 함 드리겠읍니다.

음~~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라 생각 하세여...초창기에도 그랬고...지금또한 형님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일이라 여기세여...형님은 마간다 대세이기 때문에 지켜보는 눈 또한 많은것 같아서 이런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힘내세여^^서울지역장,부산지역장이 있잔아여^^

알아가는 과정 이라기에는 시간이나 세월로 충분 할듯 하이.
이거는 뭐. 말해야 양아치 소리만 나오니 충분히 칠 자신있으니
신경 쓰지 마시게 항상 그대와 까칠이는 내 마음에 있네... ㅎㅎㅎ

태조 왕건을 수십번 본사람으로서 이야기 하나 소개하면 유금필이라는 장수가 있는데 주변 장수들과 관리들의 시셈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너무 잘나서 였습니다 결국 모함으로 곡도라는 작은 섬으로 유배를 생활을 하였고, 후백제 태자 신검이 수군을 이끌고 철원까지 밀고 들어와 황도를 유린하고 돌아가는길에 유금필이 곡도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유금필을 치러 갔다가 군사와 배 반이상 물속에 잠기는 창피를 당하고 돌아갔으며, 그일로 유금필을 모함하던 동료 장수들과 관리들이 왕건에게 간곡히 청하여 다시 금의환양 하였던 일이 있지요..
지역장님이 필리핀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알고 계셔서 시셈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이런저런거 개념치 마시고 평소 하시던데로 쭈욱 하시면 그사람들도 필사랑님의 마음을 아는 날이 있것지용

수십번 태조왕건을 봤으면 그 시간 또한 장난이 아닐듯 한데
나도 유배 보내줘... 섬이 많은 필리핀으로 살자야... ㅎㅎㅎ
덤으로 산적 일당들이 나를 치러 오면 좋겠다.

세상엔 참 근거없이 남 비방하는경우가 많지요 어딜가나...
명백한 진실과
자신을포장하려 남을헐뜯는 거짓증언자는 반드시 밝혀지지요
힘내세요..

아이구. 막내에게 이런글로 마음에 위로를 받네...ㅎㅎㅎ
술이나 마시지 마라.

형님...이럴거 알고서 하시고 뭐 또 새삼스럽게...ㅋㅋ
작은 일에 발끈하면 영감소리 들어요 ㅋㅋ
저도 형님도 아직 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티셔츠 사이즈 100입니다. ㅋㅋ
화이팅~!!

요즘 바카라가 눈에 아른 거리네... 에...흠.
T.는 알아서 해... ㅎㅎㅎ
뒤에다 꽝이라 넣어줄까... ㅎㅎㅎ

한게임에 다 날려서 이번 방필 걱정이네요...ㅜㅜ

무슨일있나요??

글에 있는게 전부 입니다.

누군가가 참으로 못난짓을 했나 보군요.....
그간의 글들만 봐도 필사랑님이 어떤분이라는거 대략 나올텐데요....

그냥 소신껏 카페의 주어진 일에 글적인것 밖에는 없읍니다.
더두 말구 있는 그대로 보면은 되는데 돌고 돌아 저에 귀에 들어온게
싫어서 그런 겁니다.

넘 신경쓰지 마세요..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제가 아는데 뭐^^

신경은 안 쓰는데 염장질을 하는거 같아서 경고성 멘트야.

뒷담화..참 기분나쁘죠? 쪼짠하게 말이야..ㅎ  아는사람은 다 압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아... 브라질... 생각나네... ㅎㅎㅎ

그쵸 좋은게 좋은건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