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겨울로 가나 봅니다  어찌 잘들 지내고 계십니까?

카페에 접하여 부산정모에 관한 글을 보고  2가지가 생각나서 글을 올림니다. (않 올리려 하다가 올림니다)

부산하면   제가 이 카페에 가입하였을 때만하더라도 최고의 지역이 었습니다....

또해줘님 /  시리오빠님/ 호그니님/ 홀로여행님/silver님/ 타이거님/ 그 외에 많은 분이 계시는데  id가 않떠오르네요..

위 분들중 세분이 마닐라로 아예 가버리시고 그와중에 지금의 지역장 까칠지존님이 지역장이 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사는  저도  부산정모에 두번 가보았는데  항상 위 여섯분은 계셨습니다.......그 왜에  3~5분들도  참석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아~~호그니 운영자님 마닐라 가셔서 없을때도 있엇군요..

지금 지역장 까칠지존님이 하시면서  골수 마간다회원 분들이 마닐라로 가시는 바람에  정모/벙계에 애로 사항이 많은듯합니다

현제 마간다카페 정모/벙계 시에  서울지역 말고는 모임이 활성화 않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부산지역장님

마간다카페의  심장이 부산입니다

잠시 어렵다하여  속상해하지 마세요  제가 마간다카페 회원이되어 알게된 수많은 회원들중에 가장순수하고  멋진분들은

부산회원 이었습니다...

아울러  부산/경남 회원 여러분  내년에는  부산지역장 까칠지존님 어깨  좀  으쓱하게 많들어 주세요^^

연말이 다가 오면서 수많은 모임 송년회 초청장이 날아 오네요  지금까지 밭은것이 8장인데 흠 ~~걱정이네요

얼마남지 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해병390    박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