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또이러다가 입원하는거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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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464회 작성일 13-11-19 10:56본문
댓글목록
jason님의 댓글
jas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젊다고 무리하게 술먹다 나이들어서 고생해...몸 관리 잘 하시게...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알겠습니다 ㅠㅠ 요즘 숙취가 너무안되고 몸에 변화가 ㅠㅠ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속으로 가서 스님에 말씀에 경청을 기울여라.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기독교에요 ㅎㅎㅎㅎㅎ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부님.스님.목사님. 미팅 안하냐.
요즘은 서로에게 배울게 많은게 종교란다.
서로 존중을 하며 공생을 하는거지.
꼭 산에가서 종교를 떠나 사람과 사람으로 속내를 털다보면
마음이 평안해 지는것이다.
꼭... 찍어봐야... 고추장인지.... 알아야 하느냐... 아.미.타.파.
참고로 아자씨는 ...... 그 유명한 무교이니라.... 수시수리... 사바리.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폭포위에 집만들어놓고 자연의 소리와함께 술끊으며 정신수양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ㅠㅠ
하버뷰님의 댓글
하버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을 마시는걸 봤는데...구건 술을 즐기는게 아니야^^술이나 담배 XX...다 즐기라는 거지 죽살기로 덤비면 내 몸만 축나는 거다...조절해 가며 마시도록...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알겠습니더 ㅠㅠ 조만간 용산에서 뵈요 ^^
필리핀살자님의 댓글
필리핀살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적당히 묶어라... 나이들면 고생한다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 용산가까우니 곧 하버휴형도 뵐겸 가보겠습니다~ 그때 여러가지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술을 적당히 마시며 ㅠㅠ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을 글라스로 처묵으니깐 글치 몸사리길..^-^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습관을 바꿔야할듯 ㅠㅋㅋㅋ 에휴 ㅠㅠ 고생고생 ㅠ
팔등신님의 댓글
팔등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을 잘 못먹는 저로서는 달리는 분들 기분을 이해 못하지만 지나치면 언젠가 꼭 그에 대한 댓가가 오는 것 같습니다.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뿐아니라 뭐든지 지나치면안되지요 ㅠㅠ 특히 술은 몸에부터 변화가 오네요..
후장님의 댓글
후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술 좋아해도 난 이틀 연장은 힘들던데..체력 좋으시나봐요ㅎ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코 아닙니다ㅠ ㅠ 죽어가고있어서 요즘 끊으려고 큰맘먹고
있어용ㅜㅜ
막가자님의 댓글
막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건강도 생각하세요 ^^ㅎㅎ
언더클래스님의 댓글의 댓글
언더클래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넵 ㅠㅠ 알겠습니다 ㅠㅠ
앗싸님의 댓글
앗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연말 되기 전에 함 가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