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431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

페이지 정보

글쓴이 :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79회 작성일 13-11-07 17:48

본문

 

좋아지는 사람을 만나고 사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곁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가 흐르지요..

 

이런 기쁨이 날마다 더 깊은 사귐으로 이어지고 더 많은 이들을 좋아하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을 호흡이  남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만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걸린 전화에도 친절한 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한 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 한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차를 운전하고 가면서 양보 받았을 때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

 

음식점에서 돈주고 사 먹지만 종업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사람

 

```````````````````````````````````````````````````````````````````````````````````````````````````````````````````````````````````````````````````````````````````````````````````

( 할머니의 누드)

 

시엄니가 저녁에 며느리방에 가보니  며느리가 홀딱 벗고 있었다   놀란 시엄니   "아니 넌 왜 다 벗고 있니?

 

" 어머니 모르셨어요 ? 밤에는 이게 정장이잖아요~~~"

 

시엄니 충격받았지만 본인도 해보기로 했다 본인 방에서 올 누드로 남편을 기다렸다

 

할아버지가 들어와서 홀딱 벗은 할마시를 복 놀랐다 

 

"아니  이 망구가 왜 홀딱 벗고 있어?"

 

"여보 밤에 이게 정장이라우"

 

할아버지가 뭐라 그랬을까요?

 

~~~~~~~~~~~~~~~~~~~~~~

 

~~~~~~~~~~~~~~~~~~~~~~

 

~~~~~~~~~~~~~~~~~~~~~

 

~~~~~~~~~~~~~~~~~~~~~~

 

~~~~~~~~~~~~~~~~~~~~~~

 

~~~~~~~~~~~~~~~~~~~~~~

 

~~~~~~~~~~~~~~~~~~~~~

 

~~~~~~~~~~~~~~~~~~~~~

 

~~~~~~~~~~~~~~~~~~~~~

 

~~~~~~~~~~~~~~~~~~~~~

 

~~~~~~~~~~~~~~~~~~~~

 

~~~~~~~~~~~~~~~~~~~~~

 

~~~~~~~~~~~~~~~~~~~~~~

 

~~~~~~~~~~~~~~~~~~~~~~

 

~~~~~~~~~~~~~~~~~~~~~

 

~~~~~~~~~~~~~~~~~~~~~

 

"좀 다려입지~~"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560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8-25 4283
공지
07-12 5586
공지
07-05 4189
공지
07-05 4765
공지
12-09 4789
공지
08-21 4192
공지
08-18 8454
공지
06-13 14961
공지
05-19 43086
51551
11:04 153
51550
ㅈ 됐다. 댓글(6) 새글
00:44 300
51549
12-03 276
51548
12-03 348
51547
12-03 320
51546
12-03 422
51545
12-03 274
51544
12-03 196
51543
카페속도 댓글(6) 새글
12-02 250
51542
12-02 467
51541
12-01 663
51540
일본의 현실 댓글(15)
12-01 553
51539
11-30 783
51538
11-30 773
51537
지금 나는... 댓글(10)
11-29 656
51536
사방 준비... 댓글(5)
11-29 558
51535
11-28 615
51534
11-28 391
51533
11-28 801
51532
11-27 734
51531
11-27 376
51530
11-27 672
51529
11-27 1045
51528
11-26 664
51527
11-26 772
51526
11-26 704
51525
11-26 301
51524
11-26 318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