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396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은둔의 터널...

페이지 정보

글쓴이 :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416회 작성일 13-09-12 14:45

본문

13750532753953.jpg

       

               필리핀항공 타러 가는 중입니...당                 

 

 

      아침일찍 일을 끝내고 카페에 접속을 해 보았다.

 

      역시 주말이라 회원분들이 조용 하시다.

 

      토요일.일요일. 올라 온 글도 없구. 그냥 나갈려다.몇자 적고 갑니다.

 

      지금 접속자. 필어게인님.초코보이님.팔계님.시프러스님. 초코보이님은

 

      한시간 정도 접속하신 거같음...

 

 

      간혹 보면은 눈에 익은 아이디분들의 접속 상황을 봅니다.

 

      서로 연락처나 얼굴은 모르나 자주 카페에 들어와 보면은 친근하게

 

      다가오는 아이디가 눈에 들어 옵니다.

 

      자주는 들어 오시지만 눈팅만 하시는 회원분들 이시지요.

 

      이분들에게 저는 이제 어둠의 터널에서 조금씩 나오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터널은 지상과 달리 어둠에 세계입니다.

 

      물론 어둠을 좋아 하시는 갠적 취향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간혹 바깥 세상의 신선한 공기도 마시고 세상 돌아가는 것도

 

      보시고 재미난 글이 있으면 동참을 하시어 같이 즐기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주된 관심사로 한 식구 이니까요.

 

      같이 밥도먹구 이야기도 하며 시간이 나면은 얼굴도 보고 그러다 보면은

 

      형님.아우님도 되고 이렇게 살아 가면서 작지만 서로 웃으면서 공감되도

 

      형성이 되면 보다 친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도 사실 초기에 눈팅만 하다가 계기가 되어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기 시작

 

      했읍니다. 그냥 뭐 뻔한 스토리 안봐도 다 아는데 굿이 보고만 나가지.

 

      글도 올리고 싶지도 않았고 댓글도 혹시나 모를 오해와 나의 뜾은 이게

 

      아닌데 상대방이 오해를 할까봐. 조심 스러워 그냥 보기만 하시고 나가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도 그 부분은 조심 스러워서 망설여 져본적도 있구요. 

 

      하지만 꾸준히 글도 올리시고 회원님이 쓰신 글에다 적지만 작은 배려의 마음에

 

      있는 댓글을 다시는 회원분을 보면서 저두 동참을 하였던 겁니다.

 

      그래서 지금은 수시로 들어와 글도 올리고 회원분이 쓰신 글에다 적지만

 

      댓글에 참여를 하는겁니다.

 

      회원분들은 어떻게 저를 생각 하시는지 모르나 항상 댓글 순위도 상위에 있고

 

      수시로 글도 올라오고 도대체 뭐하는 눔인데 시간이 남아도나 생각을 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실줄 압니다.

 

      물론 시간이 나니까. 카페에 들어와 글을 올립니다.

 

      저는 새벽 4시에 출근을 합니다.

 

      집에서 사무실이 가까워 10분이면 도착을 하지요.

 

      저의 소개는 일산.파주. 공간에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되구요.

 

      은둔의 회원님들 이제는 조금씩 회원님들과 함께 하시고 동참도 하시며

 

      같이 웃으면서 즐거운 장으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회원님들의 올리신 글을 보시고 한번은 웃은적은 있을 겁니다.

 

      그에 대한 웃음의 보답으로 이제는 조금만 동참을 해 주시면 좋치 않을까

 

      하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침부터 글을 올려 보았읍니다.

 

      7월달도 몇칠 남지를 않았읍니다.

 

      우리 회원님들 마무리 잘 하시고 휴가철도 시작이 되었으니 즐겁고 유익한

 

      휴가시즌 보내 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회원님들에 행운과 건강을 바라면서 주제넘는 글 올려 봅니다.

 

 

          아침에 우유 드세요.........

 

                                       감사합니다....

 

 

                                                        필.사랑...... 올림

 

댓글목록

까칠지존님의 댓글

까칠지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바른 말씀이십니다~ 댓글 적는 거는 정말 시간 얼마 안걸려요~ 글 읽어보시고 댓글 하나씩 다는게 카페 활동의 시작이 아닐까요? 유령회원님들 어서 나오세요^^*

바테님의 댓글

바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코보이 한시간 ㅎㅎㅎ 초코야 나와 ㅎ 형은 이미 나왔어 ㅋㅋㅋㅋ어디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필에도 다시 꼭 오세요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1,549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8-25 4174
공지
07-12 5548
공지
07-05 4139
공지
07-05 4721
공지
12-09 4744
공지
08-21 4120
공지
08-18 8426
공지
06-13 14943
공지
05-19 43062
51540
10:52 51
51539
11-30 295
51538
11-30 413
51537
지금 나는... 댓글(6) 새글
11-29 339
51536
사방 준비... 댓글(3) 새글
11-29 394
51535
11-28 447
51534
11-28 291
51533
11-28 587
51532
11-27 556
51531
11-27 298
51530
11-27 518
51529
11-27 814
51528
11-26 588
51527
11-26 587
51526
11-26 509
51525
11-26 246
51524
11-26 270
51523
11-26 695
51522
11-25 581
51521
11-25 655
51520
11-25 528
51519
11-25 631
51518
11-24 627
51517
11-24 347
51516
11-23 1056
51515
11-22 661
51514
11-22 728
51513
11-22 68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