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아이의 소풍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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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 한섬아이
그 새끼만 가면
그 새끼만 떠나면
그 새끼만 안보이면 좋겠습니다
가끔씩은 기도를 합니다
그 새끼가 죽기를
너무 바래지 마십시오
만약 그대로 된다면
당신은 벌써 이 세상 사람이 아닙니다
아시나요 당신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커~억~~~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현무뉨님의 댓글




아시나요...얼마나 사랑하는지...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하라님의 댓글




허거덩.. ㅎㅎ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필어게인님의 댓글




조성모의 아시나요 가 생각납니다 ㅎㅎㅎ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거기서 따왔습니다...
우그웨이님의 댓글




오늘 시작은 매우 강했으나 나중은....^^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평온해야지요... ㅋㅋㅋ
못지님의 댓글




저를 위해 기도하는 누군가가 있나 생각해보게 되네요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아마 좋은 기도를 할 것 같습니다...
랄프님의 댓글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시인 이심..ㅋㅋ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황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님의 댓글




매일 기도하는 분이 계시다... 어떤기도를 하실까요...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오래 사시라고... 욕을...
ㅋㅋㅋ 농담입니다...
홀로여행님의 댓글




참 못된 새낀가 보네요...ㅋㅋㅋ
한섬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 놈이 떠나면, 더 한 놈이 옵니다... ㅋㅋㅋ
똥터치님의 댓글




ㅎㅎㅎ 재밌다 한섬아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