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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클럽 관련 정보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바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594회 작성일 13-06-22 10:02

본문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게시판에 올리고 싶은데, 저도 아직 프리미엄으로 넘어갈 수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예전에 마닐라 왔다 갔다 갔다 한거 제외하고 현재 마닐라에 한달 정도 거주하며 마닐라 클럽에 대해 올립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이 들리시는 지직스와 인섬니아를 클럽으로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산이시고,

지직스와 인섬니아는 클럽이 아닙니다. 그냥 한국인을 위한 바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클러빙을 즐기시는 분들이 혹시 저처럼 마닐라에서도 클러빙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마닐라에도 정말 많은 클럽들이 있습니다. 제 리스트에도 아직 더 가봐야 할 몇군데가 있지만, 보통 가시는 가장 유명한 몇군데만 쓰겠습니다.

테이블 컨슈머블 피는 제외하고 클러빙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분위기에 대해서만 적겠습니다.

왜냐하면 함께 하는 분들이 많으면 그깟 가장 높은 테이블 컨슈머블피도 한국 클럽에서도 더 비싸게 노실테니

굳이 테이블 피까지 언급할 필요없이 제가 그저 느낀 분위기에 대해서만 언급합니다.

클럽 경험 많으신 분들의 태클도 감사합니다. 저도 3-4번 이상 다니며 느낀 경험이므로 다른 경험이 있으면 당연히 경험히 받아들입니다.

조언도 감사하고, 클러빙 좋아하시는 분들이 함께 번개도 환영합니다.

 

일단 마닐라의 클럽은 한국에서 클러빙을 정말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약소한 수준입니다.

서울 기준으로 홀릭, 옥타곤, 엘루이 등 강남 메이저 클럽에 비해서는 상당히 약한 수준이고,

홍대나 이태원 기준으로 본다면 충분히 좋은 여건입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모두 한국 메이저 클럽보다 더 못한건 사실이지만, 마닐라 클럽 분위기는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제가 느낀 경험 위주로 이하 작성하겠습니다.

 

1. 리퍼블릭

모든 여행객분들 조차 한번쯤 경험해보고자 하시는 클럽이며, 카지노가 있는 리조트 월드 2층에 위치합니다.

리조트 월드내에 있으므로 완전 건물내부에 위치한 구조로, 입장시 답답해보일 수 있으나 들어가면 뻥뚫린 구조로 놀라실 수 있습니다.

일단 입장시, 여권 및 ID 카드 없으면 입장 불가이며, 복장도 마닐라 클럽중 가장 엄격합니다. 굳이 정장은 필요없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정장은 더욱 웃겨보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비지니스 캐쥬얼 정도만 생각하시면 가장 베스트입니다.

엔트라스피가 다른 클럽에 비해 조금 비싼 600 페소에 프리드링크 2잔입니다.

단 산미구엘 라이트를 제외한 보드카 믹스샷 과 시바스 믹스샷과 논알콜 드링크만 가능합니다.

일단 마닐라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이므로, 가장 넓은 플레이스이고 가장 즐기기에 무난합니다.

따로 스테이지는 없고 중간 가운데 길게 가로로 업스테이지가 있고, 앞쪽으로 스테이지처럼 댄스 가능한 장소 있습니다.

중간이 나누어 있어서 춤추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에서 춤추면 딱 좋고, 여자들도 이곳에 많이 있으므로 작업하기 수월합니다.

음악은 하우스, 팝, 일렉, 트랜스 믹스로 뮤직 초이스가 한국에서 클러빙 좋아하시는 분들에는 미흡하겠지만

마닐라에서 가장 유명한 클럽답게 흥겹게 믹스 되어 있고, 충분히 즐길만합니다. 끊김이 한템포 정도고 상당히 잘 이어집니다.

디제이 박스 주위에 퍼포먼스나 중간중간 퍼포먼스를 주어 흥겨운 클러빙을 도와줍니다.

마닐라에서는 유일한 퍼포먼스라, 가장 흥겨움을 더합니다.

가장 궁금해하시는 여자에 대해서는,

일단 상류층 여자를 비롯한 일반인과 레이디 보이들과 후커들이 함께 존재합니다.

레이디 보이들이 상당히 많지만, 비교적 그들은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이하 소개할 7th high 보다 연령층은 좀 높은편이며, 그래도 연령층은 다양해보이며 다양한 직업군들이 존재합니다.

마닐라 어느 클럽이든 여자들의 그룹과 남자 친구들과의 그룹이 반반이듯, 여기도 그런편이며,

양키에 대한 선호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그저 와꾸 괜찮고 잘 놀고 하면 승산있습니다.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리퍼블릭에서도 하루에도 상당히 여러번 어프로치가 있었습니다.

혼자 즐기든 친구들과 즐기든, 옆에 여자들의 건배 제의가 많았습니다. 

다만 당일 홈런 기대하시면 하기 나름이시겠지만 후커들을 제외하고 와꾸 괜찮은 여자와의 홈런은 쉽진 않은 구장입니다.

하지만 필리핀 여자애 특성상 오픈된 성격과 마인드로 다가가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타일 와꾸 자신감 일단 중요합니다.

 

2. 7th high

리퍼블릭에 가려져서 잘 안알려져 있을 수 있지만 마닐라에서 가장 핫한 클럽입니다.

위치는 포트 포니파시오 글로벌시티에 있습니다.

여기는 여권이나 ID 카드는 특별히 검사 없습니다. 입장피는 500페소에 프리드링크 2잔입니다.

당연히 리퍼블릭보다는 작은 규모이며, 스테이지가 따로 없고 리퍼블릭보다 춤출 공간이 더 적고 음악도 떨어집니다.

단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업스테이지 공간이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앞쪽 디제이 박스 앞에 업스테이지 공간에서는 여자들만 올라가서 춤출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들의 댄스를 구경하긴 좋습니다.

단 아무리 친구들이라도 남자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여자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리퍼블릭보다는 수질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리퍼블릭보다 연령층이 어리고, 리퍼블릭이 직장인들이나 그 나이인 반면, 세븐스 하이는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리퍼블릭은 많이 알려지고 리조트 월드에 있어 관광객 양키들도 많은 반면

여기는 포트쪽에 있다보니 관광객보다는 로컬 상류층 남, 여가 많습니다.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자만의 비율도 높지만, 남/녀 혼성 비율도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많아보니 즐기는걸 더 좋아하고 호기심도 높고 열려진 편입니다.

보니파시오 쪽에 거주하는 애들이 많다보니, 영어가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도 저의 경우는 갈때마다 남자들이 먼저 말걸어 친구를 소개해주거나 여자들이 말거는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상당히 오픈된 스타일들이 많지만, 워낙 태어날때부터 타갈로그가 아닌 타글리쉬와 잉글리쉬로 자란 애들이 많아,

영어 스킬이 높아 그 부분이 조금 걸렸습니다.

여기도 당일 홈런은 다들 능력에 달렸겠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저의 경우는 하루 종일 놀고 20살 19살 애들이 스킨쉽을 먼저 깊게 해도, 결국 담에 그린벨트에서 데이트 상대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필리핀 애들 스킨쉽이 적극적인건 아시죠? 어려서 그런지 다른 곳보다 상당히 먼저 다가옵니다.

 

3. Palladium

그린벨트 3 입구 맞은편에 뉴월드 호텔 옆쪽 지하에 있습니다.

팔라디움 가셨던 분들 괜찮았던 분들 계신가요? 전 항상 별로여서 할말이 별로 없네요.

일반적인 필리핀 중간 애들이 많이 가는 클럽이고, 내부는 작아도 나름 럭셔리 하지만,

워낙 VVIP 자리쪽에 파티가 항상 마련되서 후원인듯한 느낌...그래서 지들만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고,

저의 경우는 음악도 그저 그렇습니다.

친한 프로모터가 있어서 가끔 가지만, 항상 가면 2시간 있다 다른 클럽으로 이동하게 되었었네요

제가 마카티에 거주하고 있어서 가장 가까워서 주말이면 한번씩 들리는 곳이지만,

저한테는 특별한 경험은 없고, 가끔 필리피나 친구들과 잠깐 들리는 곳입니다.

그냥 느낌으로는 어중이 떠중이 많고 또 양키들과 후커들이 어디서 맺어지고 (제 생각엔 그린벨트 3 하바나 까페에서 만나서)

가까워서 오는 느낌였습니다. 워낙 VVIP 쪽에 제가 갈때마다 이벤트가 있었어서

솔직히 그쪽 와꾸는 리퍼블릭 백날 가도 못볼 와꾸 여자들을 봤습니다. 정말 마닐라에서 가장 예쁜애들은 솔직히 리퍼블릭보다

여기서 봤네요. 하지만 그들만이 즐기고 마주칠 기회도 없었네요.

저에겐 그냥 가까워서 가끔 가는 장소, 또 프로모터가 친한 친구랑 가끔 들리는 장소.

여기도 당일 작업보단 연락처 따는 장소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있으면 올려주세요.

 

4. ICON

마카티 인터콘티넨탈 호텔 뒤편 지하에 있습니다.

위 3개 클럽중 인테리어, 피플 모두 가장 떨어집니다. 한국에서 이태원 비원처럼 메이저 클럽에 비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태원 비원에 꾸준히 사람이 많듯, 음악은 일렉트릭 트랜스 좋아하시는 클럽 피플이라면 최고입니다.

제가 가장 즐기는 클럽중 한곳입니다.

간혹 주말에 물이 좋을때 있지만, 후커들과 레이디 보이들이 거의 반 이상이 넘어 짜증나는 곳입니다.

단지 음악과 춤만 생각한다면 좋은 곳이지만, 다른 뭔가를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간에 새로로 업스테이지가 있어 춤추기 좋고 바바에랑 같이 방문하여 작업하기엔 딱 좋습니다.

뭐 여자야 말씀드렸듯이 자주 가지만 꼬실애들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있다고 해도 마지막엔 금액 네고 있더라구요, 여기도 다른 경험 있으신 분들이 있으면 말씀해주셔요

 

5. TIME

제가 사는 곳 바로 앞에 있어 가장 자주 가는 곳이고 또 다른 클럽 클러빙후 가는 애프터 클럽입니다.

여기는 정말 음악은 트랜스 일렉트릭 좋아한다면 최고 입니다.

아주 작은 바 개념이고 클럽이라 말할 수 없지만, 애프터 클럽이고 그냥 즐기기엔 좋은 곳입니다.

애프터 클럽이다 보니 여자는 간혹 팔라디움, 세븐스하이에서 놀다가 넘어오는 애들도 있지만, 후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요증은 하도 가다보니 그 후커들과 놀다보니 지들이 후커 아닌 지들도 모르는 예쁜 애들 오면 엮어주고 소개 시켜 주기도 하지만,

애프터 클럽이다 보니 일반인들은 혼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고 나머진 후커들이 많고

또 일단 파란눈을 선호하는 후커들이 대부분입니다. 매일 가도 필리피노를 제외한 동양인은 항상 저뿐 ㅎ

저는 사는 곳 바로 앞이다 보니, 그냥 일반인애들 만나고 술한잔하다 춤추러 들리는 곳이예요

마카티 거주하시는 분들이고 클러빙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데꾸가서 작업하긴 좋은 장소입니다.

 

일단, 이 모든 클럽들은 한국인과 로컬 위주의 클럽이 아니고 내셔널적인 클럽이다 보니,

영어가 정말 필수 입니다. 특히 포트 포니파시오 쪽은 정말 왠만한 대학생들  만나면 정말 네이티브 영어가 많더라구요.

그것만 가능하다면 어렵지 않지만,

단기간 여행자들에게는 시간적으로 조금 빠듯할 수 도 있겠지만,

워낙 능력 좋으신 분들이 많아 섣불리 어렵다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일단 제가 느낀 클럽 경험만 말씀드립니다.

 

필리피나들 일반적인 애들도 클럽 데꾸가보면 금새 리듬타고 골반 흔드는거 아시죠?

정말 한국여자 리듬못타고 섹시하지 못한 박치인 것과는 틀리게 대부분 춤을 즐기고 섹시합니다.

반면, 필리피노? 양키? 정말 리듬 못탑니다.

데리고 춤추는거 맞춰주고 하면 정말 좋아라합니다. 아마 클러빙 경험 많으신 분들은 아실 껍니다.

지직스에서 엉덩이에 그냥 부비하며 고객 대하는 춤에 맞춰주는게 아니고

정말 함께 즐기면 필리피나들 정말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그건 위 어느 클럽이나 다 통하구요.

 

 

그리고,

 

마닐라에서 한번쯤은 다 가보신 지직스는...뭐 다들 한번씩 가보셨을거고 모르는 분들은 없을테니 그에 대한 따로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딱 한달 여기서 클러빙하며 느낀 점이며, 저도 더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추가 정보 있으면 부탁드리며, 말씀드렸듯이 정말 클러빙과 더불어 작업 좋아하시는 분들의 모임도 생겼음 합니다.

 

 

 

댓글목록

바테님의 댓글의 댓글

바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에도 엄청 많아요 작고 작은 바형태의 클럽들과... 근데 일단 메이저급의 큰 클럽들을 적었네요
기회되고 프리미엄쪽으로 작성가능하게되면 제가 아는 모든 클럽들과 노하우들 적겠습니다.

바테님의 댓글의 댓글

바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퍼블릭이 가장 큰 구장이긴 하지만, 작업적으로 가장 편하고 가장 단기에 쉬운 구장 및 노하우가 굳어지면 다시 작성하겠습니다.

아이스커피님의 댓글

아이스커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경험하셨네요...

팔라듐이나 아이콘은 예전부터 양키 전용구장이었고

일부 상류층 파티를 하는 곳..

세븐하이 가장 무난한데 그들도 지들만의 리그는 한층더위에 따로 dj박스까지 있는 공간에서 높니다

한번 올라가보세요...올라가서 구경해도 안잡아 먹어요^^

마카티에서 거주중이시다 보니 엣자 기준 마카티 위쪽 지역만 정보가 있네요..

실질적으로 무난하게 현지인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곳은 토마스 모라토 지역 값도 저렴

연령층 대학생 미만 언더에이지 애들은 스페이스 캔디샵

20대 중후반은 귈리스,엑서스,드래곤 정도 되겠네요

그외 몇곳 더 있는데 다 죽어서 권하고 싶지 않음

한가지 정보 드리면.....

보니파시오에 클럽은 아니지만 나름 즐길 가벼운 음주와 댄스등 클럽식으로 즐길만한곳 공유

스카이<<여기는 주말이나 이벤트 있는날

얼반,레일릭<<<규모 있는 펍입니다.디제이박스 있는 한번 가보세요

클럽하고는 또 다른 재미

접때그넘님의 댓글

접때그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달간 있으면서 클럽마니 다녓구나...좀일찍알았음 같이 다녓을텐데....자세한설명 참 마음에 든다...참고해서 다음에는 전부가볼란다...시간되면 같이 가자...ㅋ

싯앤고님의 댓글

싯앤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작업실력이나 스타일이 정말 대단하실거같애요. 저도 마카티쪽에 현재 살고있는데 나중에 같이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hororagi님의 댓글

horo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퀘죤 띠목쪽에 안좋은곳들만 몇달다니다 흥미를 잊어버렸었는데..
다시금 클럽 가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클럽에 대한 정보같아 상당히 유용해 보이네요..감사요~

칼빵님의 댓글

칼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정보 너무 감사요.

prive랑 hyve는 어떤가요? 휴가기간에 클럽갈수있는날이 토,수,금이라 2~3군데만 가볼예정인데 많이 고민입니다.

혼자가고 영어가 딸리고 얼굴 딸리고 몸매 딸려서 관광삼아 가볼예정입니다.
아참그리고 복장규제는 없나요? 반바지랑 슬리퍼는 당연히 안될꺼고 상의에 카라가 있어야 한다든가 하는 규제여... 옷이 다 라운드 면티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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