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요 몇일 최근에 가따 온것만 올리겠습니다....

전 앙헬에서 살다 마닐라로 온지 한 두달 되었습니다...

앙헬 문화에 적응이 되있다 보니까 ....마닐라...적응이 안되더군요....ㅡㅡ;;;

그래도 이사온거 살아야 하기에... 마카티부터 말라떼까지....jtv방문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앙헬에 가보신분이나 있어본 분들은 알겠지만....비키니 bar 가 무수히 많은 앙헬에 비해....

마닐라는......jtv나 ktv 가 많죠...jtv 바바에 꼬시려면 얼굴도장 몇번은 찍어 줘야 하고...

매일 문자나 카톡으로 가게나 오라고 하고....무슨 문자나 톡을 그리 보내는지.....에휴....

제일 편한건 그냥 모텔 잡아서 마사지 받으며.....가끔 생각나면 불건전 출장 마사지 부르고...회포좀 풀고...

요즘은 이게 젤루 편합니다...

글이 삼천포로 빠졋네요....^^*

로얄골드에서 2시에 나온뒤....조금 걷다....f1에 들어갔습니다....

아.... 이제 말라떼는...점점....수질이 안좋아 지더군요.....

새로온.. 바바에 몇명은 보이던데..... 그닥 수질이 안좋더군요...

괜찮은 한두명 정도???? 그렇지만..이미 게스트가 있고...

일단...쇼업을 하고 초이스를 한다음  노가리를 풀고 맥주마시며 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교육이 안되있는게 느껴지는 일이 생깁니다...

저랑 같이 동행 했던 선배.....필리핀 2년정도 거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파트너라 노가리를 풀면서...게임 하며 놀고 있엇드랫죠....

제 선배 파트너 그거 보더니.....자기 ld 원샷 하면 또 사달라며...자기 돈없다 돈이 필요 하다.....그러는겁니다....

제 선배 진짜 성격 좋으시고 얼굴이 못생겨도 절때 바바에 체인지안하며 그냥 즐기시는 분입니다....

제 선배가 그리 화내는거 처음 봤습니다.....바바에 보내는것도....

갈수록 어찌 된게 바바에들 교육이 엉망으로 변하는거 같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한 f1 을 나오며 다시는 오시 않겟다는 맹세를 하게 되네요....

이제  가면 갈수록 수질도 안좋아 지고...바바에들 싸가지도 읍어지고......새로운곳을 차자야 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