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필리핀 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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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버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14회 작성일 13-04-22 23:15본문
사랑하는 딸래미와 아내를 만나러 필리핀 다바오로 들어갑니다 ~
마음 같아선 팔라완이나 보라카이 장거리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라 어디 움직이지도 못해 아쉽기만 하네요 . ㅠㅠ
댓글목록
봉달님의 댓글
봉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사랑하는사람들 만나러 가시니.. 좋은 시간 가지시길...
현무뉨님의 댓글
현무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가족보러 가시는거니까 좋으시겠다 ㅎ
홀로여행님의 댓글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바오도 깨끗하고, 순박하니 좋잖아요...
가까운 펄팜쪽으로 갔다오세요...^^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행의 목적은 항상 아쉬움이 남읍니다. 아쉬움을 달레기에는 부인의 마음을 알아 주세요...
열공시대님의 댓글
열공시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바오...가고 싶은 곳입니다~~
rocky님의 댓글
rock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구.....저하고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와이프가 임신이라 멀리 못가네요 ㅋㅋㅋ
우그웨이님의 댓글
우그웨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싸랑하는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다녀 오세요...ㅎ..
gamcho님의 댓글
gam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들님은 가장 아름다운 일을 눈앞에 두고 계십니다
행복한 사랑스런 평화로운 시간 되시길 ---^^
큐리님의 댓글
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 다바오도 좋던데요 놀러 갈 곳도 제법되고...
가족은 세부에님의 댓글
가족은 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랑 똑같네요. 사랑하는 딸이 앞에 오는 것이.... 그리고 떨어져있어도 재주가 좋네요. 둘째라니...ㅎㅎㅎ
권빵님의 댓글
권빵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닐라세부가 서울이면 디바오는 우리나라 부산이라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