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헬은 솔직히 망해야죠. 10월부터 성수기라고
싸그리 가격올리는데 참나.
망해야됩니다. 허나 갈사람들 가는분들 때문에
안망할듯 ㅎ

1/10이면 뭔가 바껴야 되는데 바뀌는 모습은 안보이고 오히려 치안만 안좋아지고 있는 것 같고......

살기가 팍팍해지니 치안도 안좋아지는 것 아닐까요..?

위기가 기회입니다.
이렇때 주워먹는자가 진정한 위너.

어디 공짜가 있습니꽈?  ㅎㅎㅎ
잘못하다가 코 꿰일 수도 있지요 ㅋㅋ

국적기 필항공이 관광객 감소를 감지.
성수기인데도 12월말까지 운행안하기로 결정했다네요
성수기때도 항공 감소, 그에 다른 항공료는 고공.
관광객 더욱 감소...
하긴 그린피 또 올려 골프비 한국과 같은데
성수기라해서 갈 필요가 없죠

11,12월의 호텔 예약(워킹 가까운 곳들)이 없답니다...
지금 큰일 났다고,,,사장님들이 난리입니다.

수퍼급 아이들 대량 공수해서 전반적인 수질의 고급화가 해결책입니다.

필리핀은 싼 맛으로 가는 것 아니었나요....

초보티 내고 어리버리하면 눈탱이 각

저같은 빠꼼이는 더 희소가치가 생기것네요 ㅋ

그래 이렇게 망헬테크 타고 확 망해라

가장 큰 문제는 생업을 하는 교민들이것네요, 끝물에 들어가서 한국 관광객 상대로 장사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타격이 가장 클 듯

몰에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되있는거보고 문화차이 많이느낍니다
먹고살기 바빠죽겠는데 9월부터 크리스마스라니...

근데 이래도 앙헬에 가시는분은 쭉 매니아층이 있는거 보면 가끔 그분들은 그 위험한 치안 강도당할 스릴도 매력으로 알고 즐기시는거 아닐까 한다는 ㅎㅎ

망해가고 있음이 몸소 느껴집니다.

이런말씀드리기 뭐하지만 앙헬레스는 망해야됩니다.

전 노선을 바꿨습니다..ㅋㅋ

가지 않아야 할 이유 추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