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공감 가는 글입니다...^^

그사람의 나이,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경험, 그 사람의 환경을 생각하면 모두 다 다르지요.
간혹, 저 같이 평균적 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각자의 생활과 사고방식이 다 틀리는 것을...
그것을 자기가 아는 사고의 틀에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하는 논조는 두가지에요.

하나는 내돈 내가쓰는데 뭔 상관?

단 하소연은 하시마하이고

둘째는 말하거나 말려도 소용없다는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특히나 한국과 필리핀은 환경이나 문화 등등 거의 대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저희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되죠~

그냥 다름을 인정하자는거죠.

단 하소연하기 없기 뭐 요정도죠.

"이 처자 만큼은 진짜 민간인이다 라고 생각하고 출발하는 것 부터가 잘못되었다" 대 공감입니다. ㅋㅋㅋ

제발 본인 하고 싶으면, 마음대로 하시되, 억울하다... 당했다... 하소연은 하지 마시길~

그나저나 첫짤 사진 처자는 이마에서 콧등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상당히 미인 같습니다?
담에 가면 저 처자 만나뵐 수 있나요? ㅋㅋㅋ

폰데로사님 말씀이 맞아요.

이글은 어차피 말해도 소용없으니 그냥 맘가는데로

단 나중에 딴소리 하기 없기 뭐 이정도로 요약

사진의 처자는 얼굴보다 몸매와 미드가 정말 나이스합니다. ㅎ

사진의 처자보시고 싶으면 골프치시면 됩니다. ㅎㅎ

딱 정답 입니다. 근데 꼭 "내 여자는 안 그래. 얜 민간인이야" 하다가 나중에 하소연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경험 많은 다른 분들이 부정적인 얘기를 하는 거겠지요.

이 처자는 특별해 그리고 다를거야에서 이미 출발은

삐뚤어지는거죠 ㅎㅎ

항상 지당하십니다.

그냥 제생각을 적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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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하겠다는데 눈치볼거없죠!!.




앙헬은 안갈것같아요..

천사의 도시에 어찌 안오시려고? ㅎ

항상 부러운 쟈니브라보님 ㅠ ㅋㅋ

저도 스트레스는 많아요

그냥 보기만 좋쥬 ㅎ

맞는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문화와 마인드부터가 다르다는..

많은부분이 다르기 하지요

잘 바파인 안되고 나이도 넘치는 못생긴 처자들...
수입이 없다고 징징짜고...진짜로 힘들게 살더니만...
그래도 그럭저럭 살아가는 처자들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대제님

잘지내셨어요?

우리가 도우나 안도우나 그들은 또 그렇게 살아갑니다.

프라데라 골프장이 어떤곳인지 궁금해 지며 가고 싶어 지네요. ㅎㅎㅎ

팜팡가 루바오지역에 위치한 27홀 골프장입니다.

US 오픈 여자 우승자 유카사소가 이곳 골프팀 출신입니다.

형님 밤게 말고, 우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야 카페 활성화도 됩니다용..

요즘 솔직히 다 귀찮어유 ㅎ

공감합니다..
다들 처음에는 내가만나는 아이는 다르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그러다 상처입고 또 만나고 ... 그렇게 몇번하다보면 아 다 똑같구나 하고 깨달음이 오는 순간이 있는거같습니다. ㅎㅎ

시작부터 어긋났으니 결과는 뻔하죠

세상다 대동소이죠.

특별한건 있지만 흔치는 않더라는 ㅎㅎ

앙헬에 꼭 한번 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