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보상 (모든 동물의 본능)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364회 작성일 24-08-02 00:09본문
글도 중독인데요
인간 행동 과학입니다...
동물실험에서 결과입니다
이를 대입하면
매달 처자에게 10만페소를 일정하게
스폰하면 흥미가 없어진답니다
어떤 달은 스폰을 5만페소
어떤 달은 15만페소
어떤 달은 없음
이렇게 무작위로 스폰하면
뇌는 흥분하고 도파민이 방출 된다고 합니다
기대 심리가 있어지고
돈이 없으면 불안심리도 있고
해서 더욱 매달리게 된다는 이론이며
잘 했을 때 평균적 보상보다 더 보상하면
더더욱 효과가 납니다
다만, 보상심리가 더더욱 높아 지는게 문제입니다
즉
카지노의 한번 베팅액이 커지면
줄이지 못해 결국은 빠따이 되는 것과 같지요
결국은
적은, 자기 분수에 맞는
방필이 필요합니다
한번 커진 방필 비용
줄이기 어렵습니다
이번에 5일 방필
다음에 8일 방필 하다보면
어느듯 발권할 때 10일 이상 발권하게 됩니다
댓글목록
론스타님의 댓글
론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심금을 때리는 명언이십니다 뭔가 오묘합니다 베팅의 원리라...
두바니님의 댓글
두바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대심리
배고플때 밥사주는 사람이 최고죠
5000천을 기대하는데 10000페소 주면좋고 4천을 주면 기분이안좋죠
좋은글입니다~
론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론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 처음에 확 많이 주다가 점점 줄어들면 어떨까여?
5만페소->4만->3만->2만...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근 떨어져 나갑니다 ㅎ
한두번 장사하니까? 처자들이 ㅋ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었다가 안 주었다를 가능하면 얼마나 좋을까.
거듭 될수록 주는 금액이 점점 더 커지는 것은 필연인 것 같음...-_-;;
2년 넘게 장학금을 주는 아이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학교등록금에 매주 1000페소를 주어도 감지덕지하며 고마움을 느끼더니..
이제는 매주 주는 용돈이 2000페소로 늘고 거기다가 특별한 날의 추가 축하금 선물에...
치아교정비,와이파이 인터넷비에 가족들 병원비까지 당당히 요구 하더라...ㅠ.ㅠ
오늘도 8월달에 3학년 신학기가 시작 되니...
학용품과 화장품을 사라고 했더니...
그냥, 시장에 가서 살줄 알았는데,
버스타고 큰 도시 백화점에 가서 품목을 적어서 보네고는...
아빠~! 화내지 마세요.하는데...
그 금액이 26500페소 ...ㅠ.ㅠ
내 아이 이 넘은 주는 돈이 점점 늘어 나니 피노이 남친 만들고 동거까지 해서,
본보기로 차단을 했더니...
우리집 누구게에게 까지 전화질해서 헬프~미 해서 할 수없이 절반으로 줄여서 주었더니...
초심으로 돌아가서 고마움을 느끼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
쓰던 돈이 줄어 들었으니 오비짓까지 하더라...ㅠ.ㅠ
론스타님의 댓글의 댓글
론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데 아래글보면 6년간 지원하신게 저는 더 신기합니다...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가 죽을때 까지 해 주어야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2점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9점
티서님의 댓글
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팔님
이해할 수가 없네요
두사람의 관계가 어떤관계인지..
후원자(스폰서)라면 남친을 만들든 오비를 뛰든 상관할 수가 없는데..
관계정립을 분명히 하셔야 할듯 합니다
스폰서, 남친 아니면 설탕아빠 ..
그리고 잘못된 지원은 그녀들에게 그릊된 가치관을 심어주니 그녀들을 위해서라도 서둘러 관계를 끊으셔야 합니다
올바르게 살지 않아도 아무문제 없고 잘살 수 있다라는 그릊된 사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고쳐 쓸 수 없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계 정립을 제대로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
내가 너의 아사와? 라고 물어면,
아이는 no~당신은 레귤러 게스트이다.라고 답합니다..-_-;;
이유는 당신과 나는 영원히 함께 할수 없는 사이라고 합니다.
*게시글 안 올리려고 했는데...
티서님 때문에 작성해 놓은 글을 게시해야 되겠네요...ㅜ.ㅜ.
티서님의 댓글의 댓글
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손님이라면 어쩔 수 없네요..
그건 짝사랑이네요
다행스러운건 쏙쏙 되는 짝사랑 같습니다 ㅎㅎ
마음은 못가져도 몸은 가질수 있군요 ㅋㅋㅋ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과 몸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와 저의 45년 나이차를 극복을 못할 뿐입니다....ㅠ.ㅠ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옆에 있을때나 잘 챙기자 주의라..
철저하게 기브앤 테이크..
mksh님의 댓글
mk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처음 카지노 갔을 때 재미삼아 전자바카라를 200페소씩 했는데 이제는 테이블에서 카드를 쪼다보니 전자는 안가게 되더라고요!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5점
노다킹님의 댓글
노다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러게요 한번주기시작하면 멈추거나 줄일줄을 모르고 계속해서 요구를 하는거 같아서 놀라네요 적당히 기브앤 테이크로 가야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