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 또 찾겠죠~~^^

나의 나와바리에 있는한 계속 꼬질러야죸ㅋㅋ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그 바바에 똑같은일이 계속 됩니다.재버릇 남 못주고요.
어차피 똑같은 일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똑같이 벌어집니다.그냥 남자만 바뀌는거지요.
즉 그 바바에 남자 바뀔때마다 알려주실듯 보이는게....저만 그런 생각을 할까요...
필리핀 생활 하면서 제 개인 생각은 무조건 바바에가 남자 등치는게 나쁘다가 아니라...저는 어느정도 감안하고 만나지요.
저랑 비슷한 그런 분들도 꽤 있고요.어차피 빨갱이가 파랭이 못되듯이...그런데서 일하고 배운게 그거라...
어느정도...그걸 인정하고 나한테 그만큼 또 잘하면 눈감고 넘어가는거지요.내 신상에 위해를 가하는것만 아니면..
그런 자체를  못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뭐가 맞다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객관적으로 보니...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죠...그냥 내가 못먹는 감 찔러나 보고...내 밥상 말고 다른 밥상에 재뿌리고...
다른 땅 호박에 말뚝 박는거 같습니다...즉 전에 만나던 바바에가..잘먹고 잘사는거..거기에 남자 등치는거...
싫은신듯 보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를 했을수도 있고요.
필에서 오지랖 넓은건 좋은일이 아닙니다 경험상...특히 바바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 내립니다.
그리고 우리는???외국인이고요.필리핀에 죽어도 안간다면 모를까..
항상 약자 입니다.조그만 한건 그냥 눈감고 넘어가고...
그런것도 필요한거 같아 댓글 썼습니다.

그래도 정의구현은 어디서나 해야되는 맞는일 아닐까욥?? 한을 품는다고 뭐 어쩔까여 설마..

필 나쁜냔하나 그깟게 무서워서 말도못하면 군대갔다온 대한남아가 아닌거 같습니당!!

네..즐거운 필리핀 여행 되시길...

*3줄 요약
피나이들 다 그런거 모르냐
왜 오지랖을 부리냐
여기는 필리핀이다

오래 계셧다더니 필리피노 다 되셨습니다

님의 글 보면 가끔 이해가 ㅋㅋ

친 바바애 인가요? 걔들이 뭐를 하던 오케이 이고

좀 저도 그런게 필리핀에서 조심하는건 맞는데...

그럼 불의를 보고도 참고 우린 약자니 그냥 봐주고 우린 약자니까 외국인이까 무서워서 아무것도 하지말라..

이게 맞는 말씀이신지가 좀 이해가 어렵습니당.. 저만 그런 생각인줄...

아뇨 론스타님 말고

Jun 님요~

저도 Jun님 얘기보다가 단거에효 ㅋㅋ

조심하란말은 감사한데 항상 필리핀에서 눈감고 살란건 도통... 그냥 한국인이면 필에서 호구가 되란?? 거같아서리

정의구현 하실려고 필리핀 여행 가시는건 아닌듯 합니다만...
필리핀에만...피나이들만...그게 아니라 어디나 사람들 사는데는 밝은면 어두운면 다있자나요?
우리나라도 그런 년들 많을것이고...
정의구현도 좋은데...그것보다 즐겁고 재미를 찾아 필리핀 간거..
즐겁게 즐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오지랖이네요.글쓰고 보니....
즐거운 여행 되시길...

제글에 관심 가져주셔서...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오지랖 없게 하겠습니다.

흠... 말씀 드렸군요~~ 머.. 잘하셨습니다~~
그게 론스타님 결정이시라면 존중합니다~~

그건 그거고..  조금 다른 얘기를 하자면...
전 준님도 그렇고 론스타님도 그렇고..... 다른  분둔도 마찬가지고...
가끔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을 올리시고....
많은 분들이 본인의 생각을 댓글로 표현하시고...
이런 모습들이.... 나쁘지 않네요... 아니 오히려 좋아요~~~

극단적인 비방을 하지만 않는다면
이런 자유로운 토론(?)이 전 너무 좋네요~~
제가 미친 변태라서는 아니구요....ㅋㅋㅋ

코로나 이후 조금 뭐랄까... 카페가 예전같지는 않다고 할까?
역시 커뮤니티는 시끌벅적해아 제 맛이다라는 생각이거든요...
그래서인지 논란성 게시글이라도 올라와서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게...
전 나름 나쁘지 않네요~~~

그냥 떠들어 봤습니다~~
주제넘은 소리였다면 죄송합니다~~~  ^^;

감사함다. 항상 무플보다 악플이라도 달리는게 커뮤니티에는 낫지여ㅋㅋㅋ

피나이에게 기다하는게 없다보니....
그냥 무덤덤 해지더라는~~~~
내가 놀러갔을때 내옆에 있는 아이가 최고죠...

잘하셨어요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그분께선 은혜갚는다고 술 식사 대접한다고 하셨는데 거절했습니다... 그냥 진심알아줄 좋은 여자 만나시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