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는 기독교 개념이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육체 없는 영체이며 인간에게 말씀을 

전달할 때에는 남자의 모습 또는

날개를 가진 사람의 형태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가 여러 문화를 접하면서 

시대를 달리하면서

성경에서도 천사의 묘사가 달라지기도 하며

실제로도 수천년 동안...천사란 개념이

여러가지로 변형되어 왔다...

어떤 시대에는 남자였다가 어떤 시대는 

날개 달리다가(개신교의 개념) 여자였다가...

(친근함을 강조)

천사도 계급이 있었다가 없었다가

계급도 시대에 따라 구분되었다가...

어떤 천사는 타락하여 나쁜천사가도

되는 시대개념이 있었다....

분명한 것은 성경이나 시대에 따라

천사의 개념과 상상이 달라져 왔다는

뜻이다....

현재에는 천사의 개념이....개념이

날개 달린 아주 아름답고 늘씬한 여성(쎅시한 바바에)

으로 되어 가는 중이다....

특히, 인간을 돌보아야 하는 돌봄 천사의

개념도 등장했는데....

이는 졑티비의 CCA, GRO개념이나 무엇이 다른가?

나를 케어해 주는 그런 여성이 진정한 천사가

아닐까? 이를 따로 만들면 수호천사 인 것이다.

수호천사도 나중에 만들어진 기독교적 개념이다...

가자...앙헬로 

나의 수호천사와 나의 돌봄천사를 찾아서...

까지젓...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지옥에서 벌을 받더라도(지옥이란 개념도

1천년 전에 겨우 발생, 발전된 개념임...)

유흥을 즐겨보자.......

(앙헬에서 유흥을 몇 번 한 사람은

 종교적 관점에서.. 천국에 못 간다...

 지옥에나 안갔으면 한다...) 

천국의 문을 지키는 베드로가 

통과시킬지 의문이고 천국열쇠도 주지 않을 것이다. 

귀신은 없다...마귀는 없다...

귀신이 있다면..진즉에 김정은이나 살인마는

죽었을 것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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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남자냐 여자냐?

시대에 따라 성별이 왔다갔다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성별이 없다.

빠끌라다....천사는 빠끌라다...

그래서..천사들의 도시(앙헬레스)에

빠끌라가 많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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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호텔방에 벌거벗고 누워...

돌봄천사가 오일을 발라 주면서

마사지 받으면서 피로도 풀고

수소도 만지고,, 쏙쏙도 하면서

피로를 풀고...

돌아 누워 담배 한 대 피우면서...

천사가 샤워하러 가는 모습을 보는 것...

여기가 천사들이 있는 곳이니.

천국이요 유토피아가 아닌가??

이게 모두 꿈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