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고담) 앙헬 변한다. 아가씨들 참 착하다 댓글(10)개

새해 인사 드려요. 댓글(14)개

지금앙헬은 불꽃파티중~~ 댓글(7)개

새해 인사하면.. 잡혀가나요..? 댓글(9)개

오라오라병 씨게 걸린것 같습니다... 댓글(23)개

환율 댓글(6)개

(망할시끼) 빠끌라 조심, 빠끌라 날치기 댓글(6)개

(콘돔) 잘 챙겼네 ! / 간접흡연이 더 독해요 댓글(5)개

2주전에 5년만에 방필했는데.. 댓글(25)개

환율이 정말 암담 합니다. 댓글(13)개

KTV 바파인 후 노콘 됐는데 병원 가 봐야겠지요.. 댓글(26)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8)개

조옷되었습니다...ㅠ.ㅠ 댓글(18)개

(급방필) 내일 처남과 앙헬 급 갑니다...하이나꼬 댓글(11)개

드디어 갈수 있게 됐네여… 댓글(6)개

(맹자,공자) 앙헬3락, 7거지악, 공자의 3가지 해악, 군자3락, 삼종지도 댓글(5)개

(유감) 폴리머 비닐 지폐 사용에 대한 고찰... 댓글(7)개

(땅갈) 4,500 X 30 X 12 = ? 댓글(12)개

한순간의 괘감을 느끼다, 평생을 고생합니다. 댓글(16)개

옥타곤 클럽 페쇄 댓글(11)개

(100%실화) 2002년 빠처자의 남편 청부살일사건 댓글(15)개

필리핀 항공 3차 딜레이 후 출발 댓글(22)개

세부 크리스마스 연말기간 업소들 카더라 휴무 댓글(12)개

4박5일 퀘존방문기 간단하게 댓글(19)개

채팅과 미성년자 셋업의 위험성 댓글(17)개

1년중 방필하면 안되는 댓글(10)개

오늘 새벽에 막탄 도착했습니다. 댓글(13)개

지직스 솔플 3시 입성 사람많네요 ㅋㅋ 댓글(9)개

(소송) 나에게 온 양육비 청구 (ft. 바바에 거짓말2) 댓글(7)개

18개월만에 말라떼로 향합니다 ㅎㅎ 댓글(7)개

바바애의 거짓말 댓글(13)개

(슬픈절약) 필 물가(?)가 올랐는데, 대처 방안은? 댓글(10)개

(부탁합니다) 처자의 자랑과, 연말연시 부탁합니다....(ft, 다양한 처자들) 댓글(6)개

이런말씀 드리기 조금 그런데요 댓글(10)개

오랜만에 방문한 마닐라, 씁쓸하네요.. 댓글(19)개

5년만에 온 세부는 많이도 변했네요 댓글(13)개

건전 여행가 불끈이 댓글(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