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부조 게시판 필요....(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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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300회 작성일 24-08-01 10:42본문
농담입니다....
비하할 의도는 없고...
또 댓글로 공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격하시는 분은 님의 생각이 전적으로 옳습니다.
뭔 글을 쓰면 댓글 공격이 많아서
글쓰기가 겁납니다.
앙헬 빠 출신 및 현직 처자와
OB들로서
요즘 제가 아는 처자 및
보았던 처자 들이 정식으로
한국총각들과 결혼 했네요...
제가 온오프라인 대화 정도는 했던 처자
4명(몸의 대화는 없었음)이 한국 남자와
정식 결혼했네요...
그외 많은 분들이 정식 결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살았으면 합니다만...
저와 이튿날을 보냈던 처자가
다음달 누군가의 스폰받아 떠났고(결혼도 예정되었었는데)
다다음달 가니...피노이의 아이를
임신해서...땅갈 당하고.. ㅎ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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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모빠 처자가 결혼식할 당시
많은 한국분들이 마음으로나마 축복도 하고
부조도 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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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입구에 전광판 또는 게시판에
"XXX빠 출신 캔디 처자 2024.4.15일 오후2시
앙헬 SS성당에서 중국남자와 결혼식 함.
참석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계좌는 Gcash 019-1234-1234로 알아서 1K~5K
송금 하시기 바랍니다."
써 놓으면 될까나..............................ㅎ
댓글목록
론스타님의 댓글
론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빠출신 몸팔던 처자랑 진짜 그분들 그후에도 잘 사나요? 그게 전 궁금...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7점
폰데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살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요~ 중요한 건 그들은 행복하게 잘 삽니다.
남들이 칼로 쿡쿡 찌르고, 삽으로 파 헤치고 하지만 않으면요...
그들은 그들끼리 아무 문제 없죠.
그 꼴을 못보는 못난 ㅂㅅ 같은 사람들이, 몸팔던 여자랑 결혼하니 좋냐?
라면서 뒷다마까고, 욕하고, 소문내는게 문제죠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궁금하시면 워킹입구의 모 bar에 가 보세요.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한국인 메니저와 정식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 카페의 회원 한분도 결혼해서 수원에서 부산까지 저에게 인사하러 와서...
부산 구경 잘 하고 갔습니다.
그 이후 2년 정도 좋은 소식을 잘 들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저도 궁금하지만...
굳이 알 필요성을 못 느끼고있습니다.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서
전
항상
잘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사랑으로서..
잘못된 것을 만히 듣고 봐와서 걱정이 되긴 합니다
reefer님의 댓글
ree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바케 지요
모든 사람이 동일할 수 없으니,
잘사는 사람도 있고, 끝이 안좋을 수도 있고~~
한국 술집 여자돌도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 많죠? 아시는 분도 계실듯 ㅎㅎ
그내들 삶도 동일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8점
meak님의 댓글
mea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서양 영화의 대사 였는데
그 대사중에
"난 니가 창녀여도 결혼을 했을거다.....
과거는 중효하지 않아" 하며 여자에게 고백 하더군요
저는 멋지다... 생각 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 겠지만..)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ktv다니던애들도 어느순간 한국인들과 결혼하고 애낳고 그러던데. 전..뭐 남의일이라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데리고 살 거 아니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텐데..
대제님 말하는거 아님돠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케바케 겠지만 결혼하신 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골뱅이무침님의 댓글
골뱅이무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서분들은 g캐시 보내실수도 있겠습니다^^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우님 정말 오랜만 이네...^^
나도 그래서 게시글 안올린다.
작성해놓고 올리지 않은 글이 10개 넘게 있다...-_-;;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심히 치고 박고 싸우면 됩니다 ㅎ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내 나이에?...-_-;;
그나저나 이제 아무 일도 안하니 심심해서 어떻게 지내시나?
나도 일손을 놓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은데...
방필 자금도 만들어야 하고.
또한, 일손 놓으면 뒷방 늙은이 취급 받는다....ㅠ.ㅠ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2점
이사빠님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름지기 다른 남녀간의 일은 상관도 간섭도 금물이겠지요
그저 저역시 결혼하신분들이 잘되시기를 항상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