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쓰기를 자재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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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180회 작성일 24-08-05 16:16본문
바로 이런넘 때문이죠.
페이스북 이름 annica 제 아이의 수많은 페북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6년 넘게 현재까지 돈을 주고 있는 제 아이입니다.
제가 주는 돈을 절반으로 줄였더니...
평소 쓰는 가락이 있었는데 돈이 절반으로 줄어드니 오비짓을 시도합니다.
제 아이 무지 말리복입니다...^^;;
그래서 피노이와의 섹스는 허락해 주고 서로의 사생활은 간섭 안합니다.
단, 외국인과의 오비짓은 못하라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아이의 거짓말포함, 나 모르게 오비짓하는 것 뻔히 다 알면서 돈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 자기만의 개인 속사정이 있습니다.
모르면서 함부로 조땡이 놀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목록
쟈니브라보VillaJB님의 댓글
쟈니브라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다 내려놓으세요.
말리복인데 피노이랑은 하고 외국인이랑 하지말라면
말 들을까요? 잘 아시잖아요. 안되는거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공팔님 정신건강에도
좋으실거에요
reefer님의 댓글
ree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리복이면 쉽지 않을 듯 하네요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어디에나 빌런은 있죠, 사실 멀쩡한 놈도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장소에서는 일종의 쾌감 정도로 빌런짓을 즐기기도 합니다.
불특정 다수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에 조금 더 세심하게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필리핀에서 지갑을 누가 훔쳐갔다고, 도둑놈을 물론 욕하지만, 관리 잘하고 다니라고 충고도 하는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이태원선비님의 댓글
이태원선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힘내십시오..
양사원님의 댓글
양사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디 즐기시길 ......
meak님의 댓글
mea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읽다가. 저도. 모르게. 욕을. 했네요.
정신 건강에. 해롭다는걸. 느꼈음.
론스타님의 댓글
론스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악플 달려도 무플보다 나은 관심이라 생각하고 글씁니다. ㅎㅎㅎ 레벨업은 언제될려나 ㅠㅠ
티서님의 댓글
티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골손님이라면 이래라 저래라 강요 할수는 없는거쟎아요
때문에 꾸준히 돈을 주시는 건 선심 뿐일 뿐 그이상의 선을 넘어 갈수는 없어 보이네요
짝사랑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게 안타깝습니다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사랑이 아닙니다.
그저 아이의 처지가 불쌍할 뿐이죠.
저 방필 한달기간동안 쏙쏙 5번 하면 많이 하는 편입니다...ㅠ.ㅠ
럭셜맨님의 댓글
럭셜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간다카페엔 그냥 하고싶은말 하고 사세요 ^^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의 마음도 모르면서...
자기의 잣대에 맞추어서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의 악플을 보면 마음이 상합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5점
주상전하님의 댓글
주상전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천적으로 마음이 착하신분 같내요.. 저역시 연락하고 지내는 애들 몇명있지만(주기적으로 지원은 안하구요) 이번 태풍때 집이떠내려가서 식구들이 다밖에서 지내야된다,식구중에 누가 태풍때문에 다쳐서 병원비가 없다는둥..암튼 돈요구 안하던 아이도 이번엔 헬프를 하내요..제가 방필하면 어느정도는 챙겨주고 오는편인데..이렇게 노골적으로 얘길하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내요..
도와주면 점점 요구하는 횟수가 늘어날것도같고..그냥 기브엔테이크로 가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암튼 스트레스받내요..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저한 기브엔테이크 하세요.
돈은 절대 주지 마세요.
한번 돈을 주기 시작하면 그 회수도 점점 늘어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금액도 점점 더 크집니다.
배고프다, 아프다, 다 거짓말입니다.
제가 돈을 주고 있는 이유는 다음 기회에 게시글로 올려 보겠습니다.
이기적인꼬츄님의 댓글
이기적인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형님 사말사는 그친구 아직도 만나시나 보네요 ... 대단하십니다 ㄷㄷㄷ
무쪼록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기세요 ㅠㅠ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말 사는 아이는 펜데믹 끝나고 땅깔했다.
펜데믹 2년 동안 굶어 죽지 않게 도와 주었으니...
나는 할 많큼 다 해 주었다.
maka님의 댓글의 댓글
mak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와주는 사연이 있을것같아서 매우 궁금했습니다.
지금도 궁금하지만...
오랫만에 들어와서 보게되니 반갑네요.
피나들과 밀땅 잘 하면서 오래오래 해피하시길 기원합니다 ^^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연을 작성해 놓은 글이 있지만....
게시하는 것 고민 좀 해 보겠습니다.
피나이들과 밀땅 할것 없습니다.
내가 주고 싶으면 주고 그렇지 않으면 땅깔하면 됩니다...^^;;
yoyoking님의 댓글
yoyo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 앞부분의 악플을 단 사람은 인간성이 참 못됐습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선비님들 많죠? 남의 일에 감나라 배나라..
남이사 스폰을 하든말든...
프로 참견러들..
막탄구아뽀님의 댓글
막탄구아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똥은 똥 보듯 하시면 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