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al 2,3은 모두 느나마 출국장으로 가기가 쉽죠..
Terminal 1은 아주 더 지랄 같답니다.
이곳을 건물을 완전히 빠져나와.. 주차장을 거처 출구를 거처, 다시 출국장으로 올라가야 한답니다.
전 그래도 꿎꿎하게.. 그리로 찾아가서 힌색 탄다는..

이런 비 민주적 폭거에 대해 피노이들에게 물었답니다. 별 민감하지 않습니다. 걍.. 노란택시 쿠폰택시들의 독점을 인정해주기 위해 어쩔수 없는 것 아니냐고 별 의문없이 받아들이네요..
아주 지랄 같은 시스템이죠 .. ㅠ.ㅠ.

보통은 노란택시가 안전하다 듣었답니다
바바애 딱 택시를 타자마자 문을 딸깍 잠그데여...

흰택시 한번 잘 못 탔다가 택시 안 매연이 더 심해서 ㅠ.ㅠ

정신이 멍해졌던 기억이.. :))

아.. 이런 방법이 터미널 1은 정말 모르겠던데요 ㅠㅠ 아흐..

요즘 택시타고 세부퍼시픽 마중 나가려 하니 흰택시는 들어갈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출국장으로 가서 밑으로 내려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노란택시 타고 나왔더랬죠..

그런 방법도 있네요~~

터미널 1 같은 경우는 입국심사(간혹 착각하시는데 엄밀히 1층이 아니라 2층입니다) 후 짐을 찾고 환전하고 세관신고 종이를 주고 문을 통과하자마자 왼쪽편에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3층(출국장)에 친구만나려 간다고 3층 올라가서 빠져나와서 출국장에 손님을 내려놓고 가는 빈택시 골라 잡아 타시면 됩니다. 항공사 사무실에 가기위해 여권을 맡기고 올라가는 곳에 엘리베이터가 있는구조를 이용하는것이지요. 작년에도 이렇게 이용했습니다.

4명이면  공방택시 타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시도는 꼭 해봐야겠네용.

전 소심해서 무조건 노랑이 탑니다. 괜히 몇푼 아끼려고 짐들고 해매다 안좋은일 당할까봐 ㅠㅠ

흠. 다양한 방법들이 있네요..

오~ 그렇군요~ 감사

좋은정보 감사요,,,

좋은 정보 입니다

왜 막아 그놈들?

몰랐던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은 했었는데 알방법이 없으니~ 다음에 시도해보겠습니다.

필리핀에어타고 터미널2에서 출국장으로 올라가서 택시기다리다가 안 와서 다시 내려와서 공항미터택시 탔던 기억이...

저두 저거 첨에 탔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돈 잔뜩 냈었네요. 노랑이 타야되죠~

조심 하겠습니다.

ㅋ

ㅎ

노락색은 ㄴㄴㄴㄴㄴ

yeah

와 이런방법이

와 재밌으셨겠다 정말로 부럽네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됐습니다~

that's good idea . but. guard .... block you

밤에는 위험합니다.

잘보고 갑니다~~ㅋㅋㅋ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