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니에서 위험한 경험을 한 분들이 의외로 많은 듯 싶네요.
전 거의 이동수단이 지프니 인데.. 아직은 경험이 없네요..
스레빠 끌고.. 나시티에.. 허름하게 앉아 있으면.. 거의 터치 않는 다는 ㅋㅋㅋ

농담이고요.. 지프니 좋아하는 1인이랍니다.

그러네요..ㅋㅋ 지프니는 필리핀 상징이죠~ 지프니 앉아 있는데 이쁜처자가 가슴 가리고 올라오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지프니 가끔 타보면 재미 있던데요,,

저도 지프니 좋아하는 1인 :))
두려움을 상실한건지..
위험하다고 느낀적이 없어서 ㅠ.ㅠ

저도 지프니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피나투보 화산을 가기위해 다우터미널 카파스 가는 지프니를 타고 가던 도중 지프니 기사와 1,500페소에 왕복을 계약해 다녀오는 등 좋은 추억이 많네요. ㅋㅋㅋ

저는 키가 183이라 지프니 탈때마다 힘들더라구요
특히 앞쪽으로 이동할라 치면 더 하죠.
근데 그 저렴함에 무릎을 꿇고 맙니다.

^^

^^;;

ㅋㅋㅋ

와 재밌으셨겠다 정말로 부럽네요 ㅎㅎ와 재밌으셨겠다 정말로 부럽네요 ㅎㅎ

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ㅋㅋㅋ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