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겠습니다..^^

와 역시 한국 사람들이 이럴때는 제일 현명하고 빠르게 대처하는 것 같아요 ㅋㅋ

이런 중요한 정보는 따로 공지사항으로 게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막상 내가 이런 경우를 당하면 당황해서 어쩔줄 모를것 같네요.

여권은 각별히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지갑도 마찬가지;;)
저두 택시에서 하우스 렌탈값 지불하는 날이라 25000페소를 CT뱅크에서 출금한뒤에
아얄라몰에서 쇼핑을하고 대략 소지하고있던 여비까지 27000페소를 지갑에넣어주고
살포시 택시에 떨궈주고 내렸습니다.. 방에들어와서 쇼핑해온 음식들 정리하다 뭔가 허전한기분에..
순간 가슴철렁하더군요.. 지갑이없습니다;;
헐레벌떡 뛰쳐나가보지만 이미 택시는 모퉁이를 돌아가고 있습니다.. CT앞에서 지나가는택시를 잡아탄거라..
찾을방도가없더군요;; 정말;;27000페소..대략71만원인데 아깝긴하군요..크흐흑 ㅠ_ㅠ

어느세 상병이 되어있네요 아무래도 길게 글쓰면 계급이 자동적으로 올라가나봅니다 아무튠 잃어버리면 + 고생입니다

나도 하나하나 밟아서 올라갈껄 그랬나 봅니다~~~ 그 재미도 쏠쏠하겠네여~~~

ㅋ 지금상태론 볼수있는게 거의없어서 답답한 부분도있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