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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DIA 하다가 만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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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석이버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8건 조회 1,210회 작성일 11-04-15 21:52

본문

오늘 디아 하다가 전화 번호를 줘서 문자로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 받다가

 

갑자기 심심하지 않냐고 하는 말을 그녀가 하더라 구요

 

그래서 그냥 뭐 좀 그렇지 하니 자기가 마카티 있다고 마카티로 오라고 합니다.

 

전 왠 떡이냐 싶었으나 약간은 냄새가 풍겨서 ...

 

나 온지 얼마 안되서 지리도 모르고   차도 없다

 

하니 자기가 온다는 거에요,, 그래서 올라면 오라고 문자를 보내니

 

어디냐고 물어 봅디다. 그래서 제가 여긴 파라냐케 인데 올수 있냐고 하니 당장 온답니다..

 

그러곤 마지막 문자에 twin massage it's only 3.000 3hrs 라고 문자를 보내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오늘은 컨디션도 별로고 해서 담에 오라고 하니 .. 자기가 다알아서 해준다고

 

온답니다..

 

담에 불러 줄테니 담에 마시지 해다고 했는데 이거 받을 말할까요

 

사진은 보내 줬는데 이쁘긴 이쁘더라구요..

 

오늘은 왠지 잠이 안올거 같은 기분이내요 주위에 스트립쑈 하는데라도 가야 하나요

왠지 오늘은 비아그라를 안먹었는데도

 

내일은 꼭 한번 마사지 받아 보고 싶네요 홈 서비스 마사지 과연 뭘까

 

제가 넬 마사지 받아보고 체험기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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