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니 안에서 작업 어렵습니다.. 보는 눈이 많아서 사이해요...ㅎㅎㅎ

그래도 기분은 조으셨겠네여...ㅡㅡ^

ㅎㅎㅎ 그냥머릿속으로 그림그려보니  ^^ 미소가....

전 그게 좋던대 ㅎㅎ

지프니 타보는 것도 좋은 경험 같아요,,북적대는게 예전 학교 다닐 때 만원버스 느낌도 나고,,ㅋ

그냥 aircon 버스 안타도.... 빈자리가 있따 싶으면..막 비집고..엉덩이 밀어붙여요...그것도 아주 젊은 처자가...ㅠ.ㅠ 전 그래서 억지로 밀려서 엉덩이끼리..밀착...(=.=)

기분좋은 상상입니다. ㅋㅋㅋ

거의 지프니늘 타면서도~ 즐거웠다는 염장입니다~~~

흠..아직 도전을 못해보고 있네요..

제 아는 동생은 다른손님없는 앙헬 지프니에서 칼침 맞았어요...훨...

내공있으시다면 지프니 작업두.....

같은 상황이었으면 저도 엄청 당황했을듯..

그냥...감축드리옵니다...^^;

그래도 기분은 짱이였겠네여....

꽃속에 나비였겠네요.

저는 지프니만한게 없던데.
단지 낮에 시내쪽은 좀 힘듭니다.
매케한 매연에 뜨거운 햇살
그래서 저는 잠안오는 밤늦게나 새벽에 지프니 타고 24시간하는 음식점을 찾아 다니곤 했었습니다 ㅎ

요즘은 업무때문에 잠이 모자라서 ㅠ 밤이나 새벽에 지프니타고 나가본지가 꽤 된듯하네요 ㅎㅎ

맞아요. 지프니 탈 때 항상 여자가 많았던 듯.. ㅋㅋ

지프니 매연이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ㅠ

지프니..좀 위험해요.

지프니 타기 솔직히 겁나던데...

현지에서 사는 사람아니면 지프니타기가 어려운거 같습니다 행선지를 잘모르니 그저 택시만 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지프니 첨 타보고 어리둥절 했던 기억이.... 요금 주고 받을때;;;

저도 언제가 한번 타보고 싶은 public transportation입니다.  싸고.. 그런 좀겁이나네요...

잘부탁드려요 ㅎ

ㅎㅎㅎㅎㅎ.....짧은 시간이지만 기분 그만이지요..

오옷

이런 ㅠㅠㅠ

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겠습니다 ㅎㅎ

타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ㅋㅋ

이런...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