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나라가 있었구나
읽는 내내 흥미로웠습니다
이젠 필쪽은 그만 노리고 부탄을 노려볼까요?ㅎ
세속에 찌들지 않은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0-;;
농담이구요 ㅎ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기도 합시다..나무아미 타불..아멘~


.
.
.
그래도 난!! 일부 다처제 국가가 더 좋아!! 요..ㅎ

ㅎ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멋진 나라네요

요즘 디아서 부탄 아가씨랑 자주 대화하는데 ㅋ 음 얼굴도 매너도 좋던데 ㅎㅎ

좋은 정보네여...근데 글의 출처가??ㅋㅋ

마간다~~^^

대단하네요

저런 나라도 있군요

잘부탁드려요 ㅎ

좋네요...부탄...
영화보면 부탄에서 온 불법체류자 이런게 있었던게 생각납니다.

와우..'방가방가' 영화가 부탄 맞죠?

미스부탄이 피나이 같네여~ 나라는 참 재미있는 나라 같습니다~

아~예전 영화에 나왔던곳이 실제로 있는 나라였네요....ㅎ....감사합니다.....

행복은 마음속에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부탄에 대해 새로 알게 됬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

저도 영화보고 부탄이라는 나라알았어요 ㅋㅋ진짜 조그맣더라구요 필리핀에서도 저렇게 가난한데 웃는모습보니까 행복해보여서 답답한 제맘까지 녹는듯한..

부탄에 가보고 싶어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탄...그리고,,,,부칸.....

발음도 비슷한데,,...........한 곳은 천국이고, 한 곳은 지옥이네요.........

부탄,,,, 정말 좋은 나라네요.

놀러가고싶네요

가보고싶다

미스 부탄보다 이쁜 여자는 한국에 세고셋지만 한국여자는 무서버

부탄 최고!!!

아시아 여자인지 서양여자인지 잘 모르겠네요

young2님 댓글에 공감.

부탄을 가야하나?ㅎㅎㅎㅎ

부탄....부럽네요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감니다~

방가방가 영화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