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난감 한적이 있어서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님은 한대 피우셨죠
전 걍 참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슬픈지 전 하루 3갑덩도니 아시겠죠 제맘
악법도 법이라 참았는데 그런 묘수 가 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예전에 필리핀공항에서 같이간 일행이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 피다가 지킴이한테 걸려서 삥 뜯긴적이 있었지요,..ㅋㅋ

비행시간이 길면 금연의 고통이 심한듯 합니다^^

이런일도 있네요~~ㅎㅎ

1터미널 아직도 이런일이...
전 3터미널을 밤에 이용한적은 있는데..남편도 담배를 피우지요...^^

ㅋㅋ 좀 참으시지... 우쨌거나 한대 피셨으니 기분은 좋으셨겠네요^^

터미널 3에서는 비행 탑승 시간 전까지 흡연실을 운영 하더군여..
터미널 2에서는 문을 닫았고 (작년기준)

늘 그렇지만 전자 담배로 갈까 라는 생각을 늘 합니다.

담배가 웬수죠...ㅋㅋ

진짜 금연은,,금단증상이-ㅅ-
에구구..

내가 잘 끊었지....

아...그래도 흡연엔 성공하셨군요... ^^

헐...ㅜㅜ

쩝~~~~어찌~~~~ㅠㅜ~~~`

공항에서 흡연 미끼로 삥 뜯는거 아직도 여전하군요.
담배피우고 싶어하는 사람들만 찾아다니면서 그렇게 늘 돈을 요구합니다.
늘 그렇게 돈을 주고 피우니 그 놈들이 한국인들을 다른곳에서도 호구로 알고
늘 돈 뜯을 궁리만 합니다.
망할 흡연욕구가 왠수죠.

돈 요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내요....

좀 귀엽기까지 합니다.....ㅋ

후진국 공무원들은......

징..하네요..ㅎㅎ

돈 버는 방법도 여러가지

바닥에 ㅋㅋㅋ 어릴때 공사중인 화장실에 똥 누었다가 공사하시는 분들께 평생들을욕 다들었다는 ...ㅋㅋ

전 비흡연자라 해당사항이 없어서,,ㅋㅋ

헉...

대변이 아니라서 다행이군요...ㅋㅋ

가지가지네요. 조심해야겟어요.

저도 금연시간때문에 비행기타고 멀리 못갑니다. 필리핀이나  싱가폴정도...

ㅋㅋㅋㅋ 대단하군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ㅋ

저도 돈 내고 라운지가서 담배 욜라게 피운기억이....ㅎㄷㄷㄷ 조금 많이 비싸긴 하지만 먹을꺼 맘대로 마실꺼 맘대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긴 했네요...(먹을만한게 없었지만... 제입맛에...)

저도 길거리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어떤 피노가 담배하나달라고 하더군요.
하나를 주니 친구있다고 하나 더달라고하고.. 하나 더주니..
친구가 7이라네요
됐다고 가라고 했습니다 ㅋ

대단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둘이서 1달러에 해결했다는...
요즘엔 전자담배 준비하죠

필핀 애들 돈 뜯어 먹는 실력 대단한거 같아요

조심 또 조심해야 겠네요.

흡연욕구는 정말.... ㅋㅋ 참기 힘들어요.

담배를 끊던지 해애 겠네요...ㅋㅋ

이런거보면 여행지를 바꿔야하는가 하는생각도...

그래도 돈으로 해결되는 부분이네요 그것도 안돼면...

들가기 전에 한두어대 피우시고 들어가시지...ㅎㅎ

황당그자체

항상 눈치껏 행동 ㅋㅋㅋㅋㅋ

그렇게 피는 담배맛이 좋기는 하죠.
그전에는 공항에서 담배피기가 그렇게 어렵지않았는데...

ㅋㅋㅋ  참맛난 담배 였내여

조심해야 겠네요

작년 세부막탄 공항 비행기 내리자 마자 바로 물었죠.삥 안뜯긴게 다행?

씽 하곤 많이많이 다르네요...

ㅎㅎㅎ 저와 똑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ㅎㅎ

역시.. 조심해야되요... 공항에서는. ㅋㅋ

조심합시다.ㅋ

필리핀 경찰도 못믿겠습니다..항상 조심조심~~

이거 정말 이나라에서만 통하는 이야기 같네요.

이런일도 있군요... 흠연구역 물어봐도 없다고만 했지 돈 달라고는 안하던데 ㅎㅎ

세상에 이런일이.....

뭐..... 전 오래 필핀에 있어서 걍 그려려니 합니다. 도통 이해가 안되는게 넘 많아요...ㅋ

러시아에서도 안하는 짓들을...

개인적으로 금연 하세요. 아니면 전자담배라도 준비를......할까나,,,,

돈 뜯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ㅎㅎ

길거리다니면거 담배 못피나요?

참~~!! 그래도 어쩔수~~!!

담배를 안피우닌 지라,,,,쩜

공항근처에선 금연 아닌가요? 필핀골프가서 한국인들 좀 예의를 지켰으면....
시끄러운 모습이 조금은 창피했습니다. 경제력이 좀 모자란다고 무시하는 몇분들 보기 않좋았습니다.
미국사람들 한국와서 맘대로 하면 욕하면서 우린 그러지 맙시다...

담배를 피던가 해야지....원~~ㅋㅋ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가장 생각 나는건 담배라니

해로운 담배 이제는 끊어주세요.

호구 잡을라 했나보네요.

비행시간이 기니 담배 당근 피고 싶죠...^^*

헐 돈이면 다 되는군요

담배를 피려면 화장실 지킴이에게 돈을 줘야 하는군요..ㅋㅋ 1가치 피는데 1갑의 값을..ㅠㅠ

흡연의 욕구는 참기힘들죠..장시간 비행후에는 특히..

힘들구나

ㅋㅋㅋ 힘든 여행 이내요..

저도 담배 피우려고 이리저리 다니다가 포기했는데 대단하시네요 ㅎㅎ

참 풋풋함이 느껴지는 나라... 좋아요!!

ㅎㅎㅎㅎ

태국은 그큰 공항에 흡연실 하나던데

ㅋㅋㅋㅋ 가드라.. 저도 써보고싶네여 ㅎㅎ

담배피우기 힘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