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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 카페는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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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청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695회 작성일 11-07-01 11:32

본문

안녕하세요^^ 청람입니다..

 

아!! 먼저 등업을 해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이랑 인연을 맺은건 꽤 오래전 이야기같네요..

 

현지인 친구들이 있어 정보 없이도 마닐라를 여행 했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물론 공항에 도착하면 라이딩 하러 오니깐..별 걱정 없이 다닙니다..

 

낮시간동안 다닐때는 차량과 기사를 보내주니깐 일보기도 편하네요..[죄송합니다 염장입니다^^]

 

근데..문제는 그러다보니 여행사 패키지와 별반 다를게 없네요..

 

가고 싶은곳은 알아서 arrange 해주니깐..뭐 10여년을 다녀도 아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이젠 제대로 알고 싶고 다니고 싶어서 마간다카페에 왔는데..

 

이래저래 댓글달고 일상의 한부분처럼 글읽다 보니 등업되었네요..

 

내일이면 또 마닐라로 들어갑니다..

 

4월에 세부 5월에 마닐라와 사방비치..그리고 또 마닐라로 들어가네요..

 

이번은 조금 다르게 특별한 의미를 가지네요..^^

 

7월말 8월은 바빠서 못들어갈듯 하고 9월에는 호그니님 정보제공해주셔서 0원 프로모때 표 구해두었습니다..

 

마간다 카페 회원분들은 조우해서 좋은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카지노를 하지 않는 편이라 하얏트대신 다이아몬드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시간 되시는 회원분들 같이 JTV나 뭐 등등 같이 가시죠..

 

그럼 다시한번 카페지기님 과 운영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한장 첨부할께요..

 

사방비치 호텔에서 만난 Jerry 라는 의사 부부입니다..

 

남자는 심장관련 전문의구요..9월엔 제주도에 의학 컨퍼런스때문에 온다더군요..

 

티셔츠 가운데 그림이 심장입니다..

 

여자는 Jerry 와이프구요 일반외과인듯합니다..

 

호텔 옆집이어서 인사하고 명함 교환했는데 호핑투어 가서도 옆원두막에 있어서 이웃하기로 했습니다^^

 

130948737542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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