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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는 지나갔어도 요즘 이게 가끔 땡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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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로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77회 작성일 11-09-23 00:25

본문

차우킹을 가면 싸구려 차우판+콜라(49페소)에 완톤누들(49페소)을 함께 먹습니다.

깨끗한 패스트푸드점에서 밥+음료+국물+사리를 저렴(토탈 98페소)하게 동시에 배터지게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차우킹에서 처음 방필할때는 많이도 먹었는데, 요즘은 배탈날까봐 좀처럼 찾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그림의 'XXXX'입니다.

 

XXXX를 가장 먼저 맞추시는 분께는 요즘 모바일에서 유행하고 있는 앵그리버드 모델이 된 주인공과 소주한잔 함께하는 영광을 안겨드리겠습니다.

사진을 찍어논게 없어서 일단 네이버에서 먹을직스럽게 나온 사진을 퍼왔습니다.

 

13167049250055.jpg

댓글목록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할로할로 차오킹에서 드시지 마세요.

바닥에 깔려있는 얼음.,.,.,,,. ㄷㄷㄷ  깨끗하지 않습니다. 먹고 설사합니다. 위 안좋으신분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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