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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10일간의 여행 무사히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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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뽀송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928회 작성일 11-08-21 09:41

본문

8월 12일 설레임반 기대반 걱정반 모든것을 안고 출발했던 필리핀 여행.

 

 

돌아와서 느끼는건데 생각 했던것 보다 좋았다는 것도 있고 다시 갈만한 곳인가 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여행 이였습니다.

 

차츰 차츰 하나하나 여행기를 쓰겠지만.

 

저희 여행은 처음 밤문화 관광을 어느 정도 목적을 하고 갔지만.

 

첫날 저의 기대를 무너트린 첫 경험으로 인해서 여행 방향을 바꾸고 말았습니다.

 

 

필리핀 여자에 대해서 참 느낀게 많네요.

 

선물 보따리, 흔적이 남아 있는 옷들...

 

저에게는 처음 느낀 감정 이였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 적고 하나씩 느낀 감정들을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뽀송강님의 댓글

뽀송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가가얀 데오르 갔다 왔습니다.

관광지 할만한 곳은 없었고 거의 쇼핑이나 밤문화 밖에 없어요.

밤문화도 몇군데 갈 곳이 없으니 너무 기대는 않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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