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세부정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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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건
조회 973회
작성일 11-08-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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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참석자 명단입니다.
로야님 (돈가식당 사장님)
마샬님
아사까
scrazy80
lybro
따가이님외 여친
iLoveCebu
정모 시작되기 3시간전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마간다질을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어떤 글이 올라오더군요 바로 이분의 글이었습니다. scrazy80
근대 알고보니 막탄에 계시더군요 ㅎㅎ 그래서 오늘 7시에 정모가 있으니 참석해주세요~ 말씀드렸고
지리도 잘 모르실건대 정말 참석해주신 scrazy80님 감사합니다. ^^*
세부정모 참석하신거 후회하지 않으시죠? ^^*
1차는 지정할인업소인 "불고기 아리라"에서 탕수육, 팔보채등등등 세트를 시켜서 소주랑 함께
^_______^ * 맛나게 먹는 동시에 여러 말씀등을 나눴지요
마간다 세부지정업소 돈가식당 사장님 되시는 로야님이 카페회원등록후 참석까지 해주셔서 넘 고마웠으며
제일 큰 형님 되시는 먀샬님께서 나이를 불문하고 예의를 다해주신 점 넘 감사했었습니다.
여기서 열심이 먹고 대화하고 그 도중
마샬님 "2차는 제가 한통 쏘지요~ 여러분 !!!"
저왈 " 그럼 편하게 맥주나 한잔씩 하러 갈까요 행님?"
그리하여 제차랑 따가이님 차로 카페지정활인업소인 "힐탑호텔"으로 이동 풀장 옆에서 시원하고 잔잔한 음악과 함께
산미궬을 드리켰습니다.
많은 금액이 나온건 아니지만 성의것 형님뻘 역할을 해주신 마샬님께 맥주 잘 먹었다고 이자리를 빌어
말씀드립니다 ^^*
슬슬 취기가 올라오고 각자 생각이 다르신지라 따가이님하고 scrazy80님은 막탄으로 이동
손님 대하길 왕으로 본다는 아로요 KTV으로 이동을 하시고
아사까님은 카지노로 향했으며 돈가 사장님께서는 본업을 위하여 ㅎㅎ 가게로 향했으며
마샬님과 lybro님은 호텔로 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마샬님을 모시고 호텔로 드랍을 시켜드려야만 했었지만 ㅜㅜ
저의 여친께서 저랑 얘기좀 하자고 하여 어쩔수 없이 마샬님께 미안한 마음으로 인사만 드렸내요
하지만 그 뒷날 아사까님과 마샬님이 만나여 멋진 @@ 밤투어를 하셨다니 아사까님게 감사드리고
멋진 밤투어를 울 회원님과 함께 하신 마샬님도 기분좋은 하루라고 생각해 봅니다.
세부정모는 매달 마지막 토요일에 있으니 참고하시어 여행날짜를 맞추시면 마간다회원님 멋진 분들과 함께
즐거운 세부여행이 되실꺼라 사료됩니다.
세부번개는 맘만 맞는 회원님들이 계신다면 언제나 열려있으니 번개및동행란 및 세부지역공간 또는 저에게 쪽지를
주시면 여러분들의 여행 날짜를 참고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할수있게 좋은 날짜로 번개공지 하겠습니다.
이번세부정모에 참석해주신 마간다카페 회원님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 세부지역장 iLoveCebu 세부정모 후기였습니다.
0915-200-5000 / 0908-200-8000 / [email protected] (페이스북 친구추가시) 회원님이라고 말씀해주세요 ^^*
 |
우측 뒷줄에 계신분이 돈가 사장님 되십니다. ^^*
사진빨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사장님
퍽퍽 ㅜㅡ 죄송합니다 꾸벅 (__)
댓글목록
싼미겔님의 댓글
싼미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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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멋지신거 같습니다여..
내가간다님의 댓글
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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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 모습만 보면 한국인지 필리핀인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다들 즐거우신 표정이라 넘 부럽습니다
프로룡님의 댓글
프로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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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의 모임이라....정말 즐거울듯..
스타일좋게님의 댓글
스타일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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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정모되셨네요^^ 저도 7월 정모 참가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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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모임 가지셨네요......
마샬님의 댓글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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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장님 이참에 작가 한번 생각해보시죠 어우~ 글솜씨가 장난아니신데요~
좋은분 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즐거운 만남 가지며 지내도록 하자구요~~
호그니님의 댓글
호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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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데....ㅠㅠ
많은 회원님들과 조촐하게 소주한잔 기울이며...
삼겹살 구워가며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싶은데요.....ㅠㅠ
한국에서 매일 매일 세부 지역장님의 즐거운 후기를 바라보며 한숨섞인 담배 한모금 내뿜어 봅니다....ㅠㅠ
정모 끝난후엔...?? ^^ /
태권V이님의 댓글
태권V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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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호그니님 맘이 제마음입니다..
젤다군님의 댓글
젤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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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담에 또 뵙고 싶네요~ ㅎㅎㅎ 소심한님이랑 또 계획중입니다~ 회사가 보내주려나? ㅋ
밤의마왕님의 댓글
밤의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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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십시오~ ^^
프로랍니다님의 댓글
프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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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짬뽕수제비 또 먹고싶네요. ^^;
iLoveCebu님의 댓글
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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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님 아이구 별말씀을요 ^^* 호그니님 마간다스토리 글 읽어보시면 아주 뽕~ 가실겁니다 ㅎㅎ
@태권v이님 9월 25일 세부정모때 뵙겠습니다.
@젤다군님 소심한님이랑 또한번 방필 세부 잡으셔서 즐거운 만남 가졌으면 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밤의마왕님 매일 잘 못먹어서 골아요~ 흑흑
몰라용그런건님의 댓글
몰라용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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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인상들이 너무 좋으시네요!!
써니님의 댓글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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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심~~ㅎ
Paperboat님의 댓글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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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접어두고 필리에서 다른분들과 함께 정모하고 지내며 살고싶네요.
접때그넘님의 댓글
접때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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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모 정말 가고싶네여...다음엔 여행기간에 맞춰서 꼭 참석할게여...
사글세님의 댓글
사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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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가고 싶다 ㅠㅠ
제라드님의 댓글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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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해도 아직 어리군요 ㅎ
청람님의 댓글
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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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항상 부러워요
청람님의 댓글
청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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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항상 부러워요
벤츠glc님의 댓글
벤츠g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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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