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시 : 회춘약, 불로장수약 제조.....(소녀의 생리혈을 이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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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28회 작성일 24-08-25 06:08본문
화장실에서 5분간 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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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의 권력자들은 회춘을
하려하고 정력을 높이려 했다.
현대인도 마찬가지이다....
서양에서는 어린 소녀의 피를 수혈하면
회춘한다고 믿었다...그러다가 혈액형이
안맞으면 지옥갑니다.......
인간의 수명은 정해져 있으니...
60세만 넘으면 불로장수로 본다.
고려시대의 잘 사는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38세.....
조선시대의 평균 수명은 30대...
서양도 마찬가지....
전쟁이 심하면 인구가 1/3으로 주는데
30년,,,단, 인구가 10배로 느는데는?
이 또한 30년 이상...(심한 경우입니다. ㅗ)
저녂만 되면 쏙쏙하여 임신합니다.
(평화스런 농경이 좋은 지역을 말함)
(인간의 번식력도 쥐,토끼 처럼 대단합니다..ㅎ)
이러니 60세까지 산다면
사실, 불로장수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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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 가정제는 40년 이상을 황제로
있으면서 섹스에 탐닉하여 10명 이상의
여자로부터 암살당할 뻔 했지요...
어린 소녀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특히,,, 어린 소녀로서 진짜 처녀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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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에 관심을 가졌는데...ㅎ
13세 전후의 생리를 하지 않는 어린
소녀들을 수백명씩 방에 가둡니다.
뽕잎만 먹게 합니다...수분도 거의 섭취하지
못합니다.
초경을 하게 되면 이...초경 생리혈을 채취하여
소위,,,,단약을 만듭니다....
여러 비법의 물질을 넣어 불로장생약을 만듭니다.
이 소녀들의 고통은 엄청나지요.
사람이 뽕잎을 먹어야 합니다...물도 거의 주지 않고
어린 소녀들은 이렇게 몇번의 생리혈을 뽑히고 나서야
집으로 돌아갑니다...
정신 이상도 생겨났고요...
또 이런 것이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하다보니
어린 소녀들을 데려다가 이렇게
단약을 만드는 시설도 있었다고 하니...
대단했다고 합니다...돈도 엄청 되는 산업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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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유럽까지 에서는 생리를 엄청
나쁘게 봅니다...동양에서도 그렇게
보기도 합니다...여성 스스로도
불결하다고 여기니 말입니다...
생리가 왜 있는지..왜 그래야 되는지
인체의 신비를 몰랐던 우리네 인류조상들의
무지함 때문에...
인류의 50%인 여성들이 많은 고통을 받았겠지요
댓글목록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선시대에는 잘사는 양반댁에는 동기가 있었지요.
환갑넘은 노인네의 회춘을 위해서 13~16세 어린 처자를 동침 시킵니다.
옆에 누워서 같이 자면 어린처자의 기를 받아 회춘을 할수 있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제가 젊은 처자를 찾아 필에 가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양귀비가 청춘을 유지하기 위해 모유를 모아 목욕을하고,
5세미만의 아이들의 오줌을 모아 목욕도 하고,
심지어 먹기까지 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양에서는 우유로 목욕까지 합니다....ㅎ
이사빠님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다행히도 아직은 필리핀 편의점의 로부스타만 있으면 구실(?)을 하니 그렇게 나이 어린 처자까진 필요없겠네요.. 더구나 너무 어린 처자들은 그닥 제취향도 아니라서.. 얼굴은 앳되도 몸은 적당히 육떡(?)스러워야.^^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7점
kyo3님의 댓글
kyo3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옛날에는 지금의 저희가 이해못할 일들이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