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방필초보분들이 필독해야 할 그야말로 교과서네요
엄지척입니다용

항상 감사합니다. ^^

정성어린 글입니다
예전에 jtv를 그림 그려놓고 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요즘 그저 처자들과 농담 따먹기가 좋아
앙혤만 다닙니다 ㅎ

저도 점점 앙헬 빈도수가 높아져 갑니다. 다른 곳들도 가야 하는데 .. ㅠㅠ

이만큼 완벽한 안내서가 없네요

완벽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방에 갈때는 마닐라에서 도시락을 싸서 가세요. 그러면 매우 좋습니다. Tamarind restaurant 에 트러플수프에 해장맥주는 사랑입니다.

그게 최대 고민이죠.
도시락 싸가면, 하필이면 그때 이상형이 눈에 빡!! 나타나고~
도시락 안 싸가면, 원숭이들 밖에 없어서 안 싸온걸 후회하고 ㅋㅋㅋ
아무튼 타마린 식당은 저도 좋아합니다. ^^

최대의 난제이긴 합니다.
항상 다시 가고픈 사방, 프에르토갈레라 입니다.
정성 된 정보 감사합니다.

세부는 올 해 7월 기준으로 bar 들이 몇 개 다시 오픈했으나 우리 눈 높이엔 절대 추천 못할 것 같습니다. 수질이나 청결등 모든 면에서요. 그나마 코마치 윙 오션 등 로컬 JTV나 W, 유니크, 아리아, 갓츄 등의 프라이빗 JTV, 하나비와 이스트파리 등의 KTV, 클럽은 아이콘 그리고 다 실패 시 최후의 보루로 두리포차가 있겠네요 ㅎㅎ

제대로된 교과서 같은 내용입니다. 추천버튼 있으면 누르고 싶은데 없네요;;;

어라?  그러고보니, 밤게시판에는 있는 추천 버튼이, 자유게시판에는 없네요. 섭섭하네요. ㅋㅋ

초보자에겐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폰데로사님 박수~ 짝짝짝! ^^

초보들이 이해하기쉽게 잘적어주신것같슴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바이블입니다. 이건 필독해야 됩니다!

필리핀 방문 바이블이네요..
깔끔하게 정리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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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상세히 설명해 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

정리를 참 잘해 주셨습니다.

6학년 이상은 앙헬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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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합니다ㅋㅋㅋ잘봤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어 감사합니다. 방필하는 초보자분들은 2번씩 필독하면서 목적지 방향성을 정하면 되겠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확히 제가 글을 쓴 의도를 꼭 집어 주셨네요. "목적지 방향성을 정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그게 제 글의 목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청 정리가 잘되서 보기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필리핀 유흥문화에 입문하는 초보분들의 안내서이자 지침서네요^^
제 지인들도 살펴보면 보통 젊거나 대화를 위한 영어 구사가 좀 되는 사람은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공략해 자빠뜨려 홈런 하는 마닐라 jtv 취향이고

나이 있으시거나 영어 대화도 좀 그렇고 백퍼 확실하지도 않은 소고지나 홈런을 위해 시간버리고 애쓰고 헛짓하느니 이것저것 귀찮아서 차라리 편하게 그냥 돈주고 사먹는게 편하다는 분은 앙헬을 선호 하더라구요..
물론 마닐라경우 퀘존 띠목에 가면 바파인 가능한 한국오너 KTV가 서너군데 있어서 돈만주면 가능하지만요...

그리고 필유흥 입문 초보분들을 위한 안내 설명글이니 농담조 말씀 한마디 첨언해 드리면 ... 거리지나다가 패밀리 KTV라고 간혹 눈에 띄는데 이곳은 가족친척들 데리고 가서 근친상간(?) 하는곳이 아니라..ㅋㅋ 그냥 아주 건전 룸노래방입니다. 물론 저는 건전하지 않게 놀기도 하는데...ㅎㅎ 그래서여기서는 노래외 술과 음식이 다 가능해 각종모임과 회식도 하고 그럽니다...^^

말라떼에 있는 Music 21 Plaza 같은 거 말씀이시죠? 저도 거기가 싸고 음식도 많아서 종종 이용합니다. ㅋㅋ

우와 정말 괜챦은 역발상입니다 ㅋㅋ
그걸 가족끼리 근친상간하는 곳이라고  ㅋㅋㅋㅋ

무슨 전문 가이드 책자나 안내서 기본 매뉴얼 느낌인데요~~
정리된 상태나 문장 이어가는 느낌이... 전문적인 칼럼 보는 듯해요~~
너무 잘 봤습니다~~

과한 칭찬... 감사히 받겠습니다. ㅋㅋㅋㅋ 기분 좋네요 ^^

도움이 되는글 토시 하나 빼지않고 정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폰데로사님! 공지로 등록 합니다. 홍익인간!

헐~ 이 사이트에서는 또 처음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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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좋은 글이고 일목요연하게 이해하기 쉽게 정성스럽게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정독하고 갑니다. 정리 잘 하셨네요. 앙헬만 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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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필의 정석입니다.

공지로 등록되어서니 많은 분들이 보실테니 업데이트도 간간히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수개월간 제가 찾고 가서 경험한게 요약되어있네요 ㄷㄷ

와~~~~~~ 왜 이걸 지금 봤을까여.... ㅠㅠ

사방... 사방이라

얼굴도 사방 사방 ~~

몸매도 사방 사방 ~~ 한가요?

※ 죄송합니다

폰데로사님 덕푼에 다시한번  복습했습니다. 보레이님과 더불어 항상 퍼주시는분들입죠.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이렇게 간략명확하게 해놓으셔서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꼭 필요한 주옥같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 알기 쉽게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참조가 되었습니다.

저도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