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콘도지기의 살아가는 이야기...(나는 행복한 사람) > 자유 게시판

홀로야... 미안하다.
요즘 신경을 못 쓴다.
이레.저레. 신경 쓸일이 많다.
어쩌면 결정을 해야 할것두 있고.
고냥 지금은 아무 생각없이 필에서 푹쉬고 싶다..

한국에서 푹쉬어요...

집밥이 최고...ㅋㅋㅋ

마간다카페에는 사람냄새나는 '정' 이란게 잇단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그런 情이 없었다면 저역시 이렇게 오래, 그리고 열심히 카페활동 못했을 겁니다...^^

많은 도움 못줘 미안혀^^마콘쥔장의 머리속에 아이디가 있다는걸로도 고마울뿐이네~~연말이 행복 나눔이 성큼 다가오나봐...
다들 1년을 뒤돌아 보는걸 보니...나두 내가 만난 수많은 횐님들 아이디 정리하고 있는데...

고마울뿐이면 밥쏴요...ㅋㅋㅋ

헹... 외 서울팀중 한명이군...ㅎ

내가 다 적을려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미안 살자야...ㅋㅋㅋ

내 아디 넣어주세요 형님!!! 실망이 큼니다 ㅋㅋ

일부러 니아디 안넣었어...서도 외 서울팀 1인이다...ㅋㅋㅋ

객지 에서도 행복 하다니 다행이네...난 민다나오에서 올해 말뚝을 박을 것 같아..

형님은 제가 따로 또 글 남길거에요...ㅋㅋㅋ

동물은 죽어서 가죽은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아이디를 남긴다

요번 23.24일 예약했습니다 ^^

자주 이용해서 이름한자 남겨야겠네요~

ㅋㅋㅋ 이번에 오시면 차라도 한잔 같이 하시죠...^^

전 있으니까 괜찮아요 ㅋㅋㅋ

형님 이제 절 외 1명으로 부르세요... 실망이 큽니다. ㅋㅋㅋ 저도 그냥 사장님으로 불를게요~ ㅋㅋㅋ

요번 여행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김사장님~ ^^ㅋ 제 친구 외1명이도 즐거웠답니다~ 사장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