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또이러다가 입원하는거아닌지...
작성일 13-11-19 10:56
작성일 13-11-19 10:56
젊다고 무리하게 술먹다 나이들어서 고생해...몸 관리 잘 하시게...
잘알겠습니다 ㅠㅠ 요즘 숙취가 너무안되고 몸에 변화가 ㅠㅠ
산속으로 가서 스님에 말씀에 경청을 기울여라.
저는 기독교에요 ㅎㅎㅎㅎㅎ
신부님.스님.목사님. 미팅 안하냐.
요즘은 서로에게 배울게 많은게 종교란다.
서로 존중을 하며 공생을 하는거지.
꼭 산에가서 종교를 떠나 사람과 사람으로 속내를 털다보면
마음이 평안해 지는것이다.
꼭... 찍어봐야... 고추장인지.... 알아야 하느냐... 아.미.타.파.
참고로 아자씨는 ...... 그 유명한 무교이니라.... 수시수리... 사바리.
폭포위에 집만들어놓고 자연의 소리와함께 술끊으며 정신수양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ㅠㅠ
술을 마시는걸 봤는데...구건 술을 즐기는게 아니야^^술이나 담배 XX...다 즐기라는 거지 죽살기로 덤비면 내 몸만 축나는 거다...조절해 가며 마시도록...
네 알겠습니더 ㅠㅠ 조만간 용산에서 뵈요 ^^
적당히 묶어라... 나이들면 고생한다
예 ~ 용산가까우니 곧 하버휴형도 뵐겸 가보겠습니다~ 그때 여러가지 이야기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술을 적당히 마시며 ㅠㅠ
술을 글라스로 처묵으니깐 글치 몸사리길..^-^
습관을 바꿔야할듯 ㅠㅋㅋㅋ 에휴 ㅠㅠ 고생고생 ㅠ
술을 잘 못먹는 저로서는 달리는 분들 기분을 이해 못하지만 지나치면 언젠가 꼭 그에 대한 댓가가 오는 것 같습니다.
술뿐아니라 뭐든지 지나치면안되지요 ㅠㅠ 특히 술은 몸에부터 변화가 오네요..
술 좋아해도 난 이틀 연장은 힘들던데..체력 좋으시나봐요ㅎ
결코 아닙니다ㅠ ㅠ 죽어가고있어서 요즘 끊으려고 큰맘먹고
있어용ㅜㅜ
건강도 생각하세요 ^^ㅎㅎ
넵 ㅠㅠ 알겠습니다 ㅠㅠ
연말 되기 전에 함 가야 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