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손 띠목 샤넬 KTV
작성일 13-06-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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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사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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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8회
댓글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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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그러시겟지만...저희는 한번 가면 3~4군데 가서 놀다 오다 보니....하루에 로얄 골드에 이어 F1 띠목 샤넬까지
한바퀴 돌고 왔네요.....
F1에서 나와 먼가 허전 하고 놀지도 못한거 같아....바로 택시를 잡고
샤넬로 갑니다....
샤넬에 들어가서 쇼업을 합니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아님.....로얄 골드 JTV를 가따 와서 그런가....
눈에 어느정도 들어오는 바바에는 한명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건 머......
생긴건...다 원숭이들 이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그냥 재밋게라도 놀자라고 일행과 애기를 한뒤...
초이스를 합니다.....잘 놀게 생긴 바바에로.....
에휴....... 맘에 드는 바바에 가 마나서 고민을 하는게 아니라.....그중에서....그나마 괜찮은 애를 고르자....
라는 생각으로 고르는데....정말 어렵습니다......
오랜 침묵이 흐른뒤에 시간이 아까워,,,,그냥 한명씩 고릅니다....
하....`진짜.....또 여기서 이런 개성있는애들은 첨 보네요.......수질들이 왜 이렇게 안좋아 지는건지....
갈수록 놀떄가 읍어서 힘들어 집니다 ,,,,ㅜㅜ
그나마 새로 오픈한 말라떼 JTV 로얄골드에서만 놀아야 겠습니다.......다른곳 찾을때까지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