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담달이네요^-^ > 자유 게시판

오호 휴 드뎌 가는구나

부럽숩니다! 전 7월초에 가는 비행기표를 오늘 싸게 구했는데.. 시간이 갑자가 느려진듯하네여

카톡 걸린건 잘 마무리 되어 가나봐? 그 분하고 시간이 맞네...동행?

대강 마무리는 되었는데요^^;;아직도 의심이 엄청나네요..ㅠ.ㅠ

마카티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요...ㅋㅋㅋ

재미난 여행 하고 오세요...^^

부럽기만한 내 처지는... ㅜㅜ

즐거운 여행 ~~~ 행복한 여행~~~~ 되시길. 난 언제 갈지.....

지직스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준비 잘하셔서.. 좋은 추억 많이 맹글고 오세요..^^

질 다녀 가세요...ㅋ....

잘 다녀오세요 ㅋㅋ

혼자가셔야 되능데...ㅋㅋㅋ

연락드릴까요?연락처를 주세욧..ㅋㅋ

fhem...와 어제 오후에 통화햇음... 일단은 공항에 나올확률 90% 목소리는 깔끔 하던데... 친구도 나올 가능성 90%... 보이스톡으로 통화했음.  빠살루봉을 뭘로 준비 하냐구. 물었더니 마냥 스마일... 친구가 미스터... 김... ok... 했데... 아직도 멀었는데. 뭘 벌써 올리고 그레...

음 저도 금방 다가올 9월에 일본여행갑니다. 이번엔 북해도로!!!

재밋게 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