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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번째 세부출국...

작성일 24-11-0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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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부아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1회 댓글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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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셋째주쯤 가려했는데, 그때 비행기가 비싸서 급하게 오늘 출국을 합니다.

 

장모님을 모시고 가지만 따로 놀거라 ㅋㅋㅋㅋㅋㅋ 회사직원 한명데리고 코마치랑 새벽에 두리포차를 가려고합니다.

두리포차는 지금 2번째인데 전에 3시피크타임에 저랑 다른테이블 두개 밖에 없어서 아쉬웟어요.

내일은 많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JTV도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이 많이되네요. 코마치밖에 안가봣지만 아직도 코마치가 그중 인기가 많나봐요.

 

혹시 추천할만한 곳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호텔은 누스타랑 쉐라톤을 잡아놧는데 어른모시고 가는거라 좋은 곳 했어요.

 

어머님 누스타에서 슬롯한번시켜드리려는데 필 할매들처럼 중독 되시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잘다녀오겠습니당 :)

댓글목록

방구석아안님의 댓글

방구석아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마치에서 고개를 왼쪽으로 보면 2층에  세븐 있어요 ~ 
거기가 좋아요  코마치는 너무 머라고 할까 직업적마인드?
베테랑들이라 ㅋ 2시간 놀고  세븐 노세요 이쁜애들많아요 프라이빗해서
커텐으로 아무것도 안보이게 할수 있음 준코랑비슷해서 소주300페소
음식도 시킬수 있어요  기본은 500페소 1시간맥주무한입니다.

세부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아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ㅎㅎㅎ 다른 이름이 적혀잇어서 코마치 가드에게 제가 물어봣네요. 혹시 세븐이 어디냐고 ㅎㅎ 가르쳐주더라고요.

세부행님의 댓글

세부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순히 수량으로는 코마치, 킹, 윙 이 세곳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약간의 한국적인 마인드? 라고 해야 할까 그런 곳은 세븐과 오션, 20가 오너가 한국인이라 그런가 우리쪽(?) 입니다 ㅎㅎ

세부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아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 첫날 누스타에 모셔다 드리고 두리포차에서 헌팅해서 얘내들이 말하는 만다우에호텔로 가버렸네요. 썰 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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