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빠 가격을 올리니 장사가 더 잘되더라...닝기리...
작성일 24-10-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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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856회 댓글 12건본문
올 사람들은 온다
예전에도 앙헬 망한다고 했다 지금 망했나?
일케 유튜버들이 사장들이 말한다...
ㅎ 매달 가시는 지인도 이젠 안가신다 한다
ㅡㅡㅡㅡㅡ
요즘 빠 가격을을 올리니 장사가 더 잘 되고
등급제가 더 잘되고 가격 올리고 싶다는 빠 사장들이
많다고 한다....KTV가 더 잘 된다고 한다...업종전환?
12K 바파인이 불티 난다고 한다. 황금두른 보지인가?
(난 체리걸 아니면 12k안한다..미쳤나?
완전 사기 기분이다)
참으로 단편적 생각이로다...
어딜가나 부자들이 많다. 이 양반들이야 돈이 문제인가?
또 일년간 안오다가 돈 모아 며칠간 화끈하게 쓰는
분들도 많다...아무리 경기가 안좋다고 해도 세계
어디라도 멏몇은 장사 잘 된다..
이는 부자들이 어디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자
워킹에, 프렌쉽에 오는 한국남자들은 상대적으로 많은
분들이 그리 막 돈을 써도 되는 부자는 아닐 것이다
그냥 평범한 저렴하게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면 왜 동남아로 가느냐 말이다
또, 바파인비가 5k, 8k 한다고 비싸다고 앙혤 안가는
것이 아니다...그만한 돈을 감당 못해서가 아니다
사람이 그만한 서비스를 받는다면 좋다
기분나쁜 것이다. 기분이
3k만 해도 적당한데 8k부르니 기분 나쁜 것이다
사기 기분이다...
8k없어 바파인 안하는 것이 아니다란 뜻이다...
앙헬에 손님이 없어지면 (돈쓰는 한국남자 관광님)
일부 빠들도 문닫을 거고, 외곽으로 나갈 것이거나
여행관련 업자님들과 풀빌라 업자들도 망하게 되고,
그러면 상주하는 현지분들도 줄어들고,
그러면 프렌쉽도 망하거나
수입이 줄어들 것이고요
나이트 클럽도 망하거나 적자를 볼 것이고요..
즉 적자를 보거나 이윤이 줄어들기는
거의 대부분이죠
그러면 점점 앙헬 워킹과 프렌쉽은 가게가
줄어들 것이고
그린피가 오르면 유흥과 함께하시는
분들은 앙헬 안올것이고
최후에는 부자들만 가는 가게 몇 곳이 남겠지요
근데
꼭 떡치러 가는 것도 아니죠
사람들이 복작 거리고, 돈도 뿌리고, 젖도 만지고
술집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내상도 당해보고
오비들과 밀당도 하고,
나이트도 가고 그래야 재미인데
이런거 없어지고 술먹고 떡만친다면야
한국 룸싸롱 가지요...
결국은 이런 재미가 없으면 부자들도 오지 않습니다
여러 술집들이 있을 때에 앙헬이지
KTV만 있다면 앙헬 갈 이유가 없지요...
앙헬은 다양한 빠 문화죠..한국식 빠 문화 ㅎ
말라테가 왜 죽었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고급은 잘되고 되었지요
나머지 젙티비들이 죽은 것입니다...가격 올려서...
그러면 더더욱 썰렁해 집니다
썰렁한데 재미 없는데 뭐하러 갑니까?
젖도 잘 주나 그것도 아니고 무조건 데낄라 사줘야
좋아한다면 그 돈주고 KTV가거나 OB찾지요
말라테라는 그런 젙티비 분위기 그것도 재미있는데
과거와 같은 그런 낭만이 없잖아요...
앙헬에 하이소에는 뒷편에
시골에서 올라온 금토일에 처자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곳이 없어요
재미가 반감...
여기에다가 셋업과 오토바이강도 등
여자 내상등 어울리면 앙헬은 악명만 높아지죠...
이젠 적당한 합리적 떡값(베트남 캄보디아
평균수준)에 서비스 마인드 장착해야
그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