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4-10-19 18:01
망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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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1회
댓글 9건
어제 베트남 하노이로 넘어와있는 망쿳입니다.
필리핀도 고려해보긴 하였으나
8월에 다녀오기도 하였고
벌먼스에 필은 굳이 도전하지 않는게 나을듯 하여
이곳 하노이에서 5박 후
태국으로 넘어가 파타야와 방콕에서 또 한주 정도
머물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언제 와도 오도방들이 파도처럼 밀려들고
음식들이 참 맛있는 정겨운 하노이로군요.
알차게 시간 보낸 후에
베트남 태국 게시판에 각각 내용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한푼두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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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은 필끊고 태국이랑 라오스로 갑니다...
이젠 필은 가야할이유가 없는것같네요 ㅠㅠ
떡집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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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가 물가가 싸쥬?
하이나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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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힘든 요즘 부럽습니다...
태조왕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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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가 싼곳으로만....댕기네요
ky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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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나 태국은 아직 안가봐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B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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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영어만 조금 되면 정말 잼나는 놀이터가 될텐데 아쉽긴 합니다
타락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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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엄청 기대되네요
마카오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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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수만 있다면 어디든... 좋겠네요. 요즘 왜이리 바쁜지.. 이번주 토요일엔 가족 손에 이끌려 괌이나 가야할 판입니다. ㅠㅠ
데이비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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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후기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