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별곡 (101회, 처자들이 오줌을 싸다)
작성일 24-09-0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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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128회 댓글 9건본문
이틀 처자 둘과 놀았더니
고추가 빠따이 되어 3일째
고추가 안선다 ㅋ
처자 봐도 흥미 없다
3일째 인데 현타온다 ㅋ
하루 종일 호텔에만 처박혀 있다
ㅡㅡㅡ
앙헬에는 신규 한국 남자는 거의 안오고
단골들만 오시는 듯 ㅋ
ㅡㅡㅡ
김해 뱅기 인천 뱅기 두대만 토요일에
클락에 왔다. 뱅기 좌석은 반만 찼다
거짓말 보태 필리핀 사람도 많고
골프채를 가진 분들이 거의 없다
대부분 카지노 가시는 듯 ㅎ
근데, 많은 분들이 낯이 익다
자주 오는 유흥객이라서 그런가
ㅡㅡㅡ
ㅡㅡㅡ
어떤 처자는, 아빠가 다른
동복동생 3명이 학교에 다닌다
장녀(아빠 나이 41세)로 태어나
18세 되자마자 빠에 뛰어 들었다
번 돈은 전부 부모에게 준다
교육비란다
문제는...그 동생들이 누나가 언니가
소위 몸을 팔아 자기들을 교육시켰다면
누나의 정성을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사람이 되고
나중에 누나를, 언니를 보살펴 주는가
하는 것이다
부디 그렇게 되길 바란다
어린 처자를 한국 유부남이
잠시 졸업시켰다. 한달에 스폰 50K...
왜 헤어진 것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처자 잘못인지 아닌지..
마사지사는 마사지값의 10%의 커미션과
팁으로 살아간다
요즘 손님 없으니 하루 14시간 이상
근무한다. 하루 4명은 받아야 기본일급이 된다
팁 없으면 좋지 않다..
손님 많은 날은 행운이요 없는 날은
Unhappy하다
처자들이 KTV로 많이 넘어간다
병풍 노릇만 해도 하루 일당이 1K다
문제는 손님이 많으면 되는데
없다면 그 KTV 가게는 손실을 보게 된다
어짜피 몸 파는 것..
돈이 안되니 평범한 처자들은 다시
빠로 오기도 한다
벗트, 차라리 충실한 20-30명의 아가씨를
데리고 있는 곳이 좋다
워킹에는 두 곳의 빠가 좋다
사장님들이 경영을 잘한다
역시 불경기라도 이곳은 손님이 많다
이유는 사장들이 처자의 장단점을
손님에게 말한다
여러 손님의 후기를 듣고 평균을 내어
말하기 때문이다.
다른 빠는 그저 아가씨 팔기에만 열을 올린다
예를 들면 여러 손님들이 좁보라고 얘기하면
좁보를 찾는 손님에게 추천한다
다른 손님들이 그렇게 말하더라고...
부끄러워 하지 말고 빠 사장들에게
말하자. 물어봅시다...
추파추파 잘하는 처자는?
좁보는?
가슴이 탄력있는 처자는?
그래도 자기 취향에 맞게 선택해야 하지 않는가?
내 돈 쓰러 왔는데 말이다
JTV처자들도 빠로 넘어온다
얼굴이나 몸매나 그저 그렇다
경쟁력 없다
그런데, 이것들이 뽀인트 빼 먹으려고
자꾸 손님들을 꼬신다
아니, 손님들이 적당히 돈 좀 쓰면
몸 한 번 주면 되는데
안그러니 손님이 있나?
손님이 묻는다...쉬운 처자 소개시켜 달라고..
JTV사장도 몸 잘 주면 소개시켜 줄 것이다
어짜피 버린 몸..어차피 유흥세계로 온 것...
자꾸 줄듯말듯 하면 손님없다
좋은 젊은 한국 손님 꼬셔 결혼하려고?
그런 손님 거의 없다.
니 보다 더 이쁘고 몸매 좋은 처자들이
JTV에 많은데?
ㅡㅡ
두어달 전의 이야기이다
코스플레이 빠다
오픈런 지났나? 오후 5시쯤?
29세 BTS 같은 젊은 뽀기 4분이
빠에 들어 온다
처자들이 난리다 난리다 고함 지르고 ㅋ
소위 오줌 질질 싼다라고 표현하면 될 듯
50대 우리들은 서로 얼굴을 보면서
한 숨을 내 쉰다...한 숨을..
우리들이 들어가면 처자들이 오줌싸야
하는데 ㅋ 그런 일은 없을 것이고...
제발 어른들의 놀이터에 오지 마세요
옥타곤 가서 이쁜 처자들 꼬셔 공떡 하시고
JTV가서 꼬셔 노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