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녀에 빠진 아제랍니다. > 자유 게시판

뭐.. 제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더군요. 재산좀 있는 아재인데, 한달에 최대 1억정도 룸싸롱에 퍼부었다고.. 스폰도 해줘 봤다고...
뭐 다~ 부질없는 짓이지만요. ㅋㅋㅋ

포인트 추가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45점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사람이 꼭 존재하죠...저 말입니다..
3번 똥찍어 먹어 보니 정신차리더군요...
정신 못 차립니다. 대신애 재산 더 날리기전에 장신 차리길 빕니다.

언젠가는 파탄 납니다...
비정상적 만남은 끝이 안좋습니다

에고ㅜ  ;; 아재에 마음이 참 ;;;ㅜ

제티비만 가는 저도 다를바없는거 같네요 ㅋㅋ 주지도 않는거 매번 데킬라 바틀 쏜것만 몇개인지ㅋㅋ

그래도 홈런을 응원합니다 ^^

예전에 나왔던 사진이네요~ 저런 분들 어딜 가나 한분씩 있는 듯

업소녀와의 사랑 결말은 눈에 보이지요 슬픕니다

주위에 저런 친구가 있었는데 특별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도 이런 경우가 더러있군요....

ㅂㅂㅇ 한테 매달 돈 주는것도 비슷한거 아닌가요?

또 한분의 경제가 짜그라 드는 소리가...

뭐 결과는 뻔하지만 후회없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진짜 슬프다 안봐도 뻔한 결말이 이미 정해져있는데...

유흥으로 필리핀 자주 가면 한번 쯤은 다들 쎄건 약하던 ㅜ ㅜ

아재도 겪어봐야 아는거죠 ..ㅠㅠ

결론은 나 있지요 이미~~

그래도 후회하지 않았던 로맨스가 되길~~

허허 힘내십쇼

알면서도 빠져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