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만 해도 6섯번 클락을 방문했다 (공항에서 이상한 전화받았습니다 이내용은 질문과답변란에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방문 목적은 한국생활에 대한 흥미 상실과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장조사차 라는 형식적명분...

또한 현지에 선배되는분이 자리를 잡고있어 또한 자주방문하는편이다.

2달 전쯤으로 기억하는데 지인2명과 함께 클락을 방문하였다.

오전에 미모사에서 라운딩후 특별하게 할 일이없어 일행분의 제안으로 카지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발리바고에 있는 카지노 포춘 맞은편, 바카라는 강랜에서 몇번 해보았지만 아직도 룰은 잘모르는 관계로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우리일행은 각자 흩어져 선전하기로 다짐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렸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 우리일행들은 한곳에 모여 게임을 하고있는데 그곳카지노 매니저 되는 사람이

내일 바카라 대회가 있는데 참가비가 2000페소이며 우승상금이 십만페소라고 하드군요 우리일행들3명은

각2000페소 지불하고 대회 참가증을 교부받았습니다. 그날게임은 적당이 손실로 대충마무리 하고 각자의 취향대로 

필즈,마사지,줄리아나,등 해처모여 하기로 했습니다 그날저녁늦게 호텔(와이드 오키드 인)에 모여서

가볍게 한잔하고 취침 다음날 미모사에서 라운딩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후 카지노로 달려갔습니다.

저녁8시부터 대회가 시작, 이런대회는 처음이라 긴장도되고 ...

사회자의 호명에따라 각자의 자리가 정해지고 대회참석자는 60여명 되는것 같았습니다(8개테이블) 참가자들에게

각 5000페소(대회용칩)의 칩과 패스할 수 있는 쪽지2장  을 지급하고

23판 중에서 마지막 최고금액을 보유한사람이 우승이 되는것이죠

준우승도 2만페소정도 상금이, 우리 일행들은 각 테이블에 배정이되어 게임을시작했습니다

 처음 몇판은 500페소씩 배팅을 했습니다 우리 일행중 한명 몇판못하고 올인 일어서는군요

우리일행 내옆으로와 한방찍었데 죽었다고 하네요 저,자본금이 줄고있습니다

한10판 2500페소밖에 2000페소 찍었습니다 먹었습니다 15판 정도 지나니 절반이상이 일어서는군요

마지막 2~3판 남기고 승부를 걸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배팅조절 22판 끝나고 우리일행중 한분14000페소정도

저가 15600페소  옆테이블 한국분인듯 14000페소정도 건너편 테이블 우리일행에게 확인한바 저보다 조금많아

보인다고함 한 16000페소정도 현재2위 마지막 배팅 느낌상 플래이에 올인 우리일행 뱅크에 올인 건너편 테이블

뱅크에 올인 옆테이블 플래이올인  1위가 뱅크 2위(저)플래이 이기는쪽이 우승 지는쪽은 탈락 인 상황 딜러 카드

오픈합니다  플래이 10,6   뱅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