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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라스베가스 겜블러의 first visit to manila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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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리핀촌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64회 작성일 24-11-19 20:56

본문

**얘기에 앞서 저는 필력이 좀 부족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마간다회원분들이 아셔야 되는 부분은 카지노에서는 2가지의 정킷이 있습니다.

  1) 유저가 죽어야 돈을 버는 정킷 (쉐어)(차무식 스타일)  / 2) 유저가 죽지 않고 계속 배팅 해야되는 정킷(롤링)

 

많은 에이전트들을 동반하여 가시는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쉐어보다는 롤링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윈포드 호텔 & 카지노에 잠시나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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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하는 여자도 통상적으로 그냥 딜러라고 하겟습니다.

Part2

딜러가 제 손을 잡는순간 형님의 눈치를 살피더니 우리형님 눈치코치가 아주 100단이라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나가서 저와 딜러만 남게 되었고, 딜러는 2시간 뒤에 근무가 끝나니

 

리조트 1층 보안검색대 앞에서 만나자 라고 메모를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알겠다는 눈 신호를 준뒤 딜러를 보내고, 식사를 마친 후 오래전 드라마 올인 이병헌 같은 마음으로

 

바카라 테이블로 갔고,

 

카드와 페소로 바꾼 현금을 딜러앞에 두고 52.5만 페소만큼의 칩을 받았습니다. (일정 수수료)

 

바카라는 통상적으로 9에 가까운 수가 이기는 숫자이며, 홀짝과 같은게임입니다.

 

각각의 같은 숫자가 나오는 페어에도 배팅을 할수있으며, 양쪽 같은 수 타이에도 배팅을 할수가 있습니다.

 

슈퍼 식스= 즉 플레이어/뱅커 중 뱅커가 2개또는 3개의 카드를 받아서 6으로만 이겨야합니다.

 

그러나 나는 온통 머리속에 딜러 미소가 염증마냥 계속 생겨 났고 집중할수 없어서 빠른 승부를 보자는 식으로 

 

25만 페소 / 25만페소 두번의 플레이어 배팅에 승리하여 총 102만 페소로 이기게되었고 12만페소를 제외한 90만페소는

 

카지노측에 킵을 해두었습니다. (5000페소 딜러팁)

 

잠시나마 형님과 자고 일어나면 뭐할지 정하였는데, 필리핀 KTV를 알고있냐고 물어서 저는 알고있다 햇습니다.

 

형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미스코리아, 샤넬?, 이카루스(현 헤라)가 있는데 이카루스를 먼저 갓다가 미스코리아를 가면

 

분명 너는 나한테 욕을 할것이다. 미스코리아를 내일 먼저가고 모레는 아마도 헤라로 가자 라고 하시길래 어느정도 급 이길래 

 

이렇게 얘기하는 모르겟지만 알겠다고 얘기하고 딜러와 약속한 2시간이 다되어서 피곤해서 올라갑니다 내일 아침식사 같이합시다 

 

전화하세요 라고 전달후 1층으로 갔고, 딜러는 저를 보자마자 반가워 하며 팔짱을 꼇습니다.

 

이후 딜러는 "내일은 출근을 하지 않으니 너와 계속 같이 있고 싶다"라고 얘길 하길래, 

 

나는 리조트 안에 룸이 있으니 올라가자고 햇고, 딜러는 알겟다고 그러나 배가 고프다길래 

 

리조트 룸서비스 시켜준다고 나는 밥을 먹었으니 너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시켜주었습니다. 

 

딜러가 룸에서 먹을동안 나는 씻고 있었고, 이후 식사를 마친후 서비스 직원 팁을 주고 정리를 하고 보내고 

 

딜러가 샤워하는 동안 딜러의 가방을 만지지 않고 가방안을 보면서 내심 안심햇습니다. 혹시 모를 사건?에 대비하여ㅋㅋㅋ

 

저는 겁쟁이니까요. 그녀는 샤워를 마친후 타올만 걸친채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왔는데,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중

 

여기 왜왔냐? 가족은 몇명이냐? 필리핀은 어떳냐?  잡담 1시간을 하던중 뭔가 스파크가 튀엇고, 우리는 이불속에서

 

키스를 나눴습니다. 이후 나는 갑자기 쿰쿰한 냄새가 나기 시작햇고 나는 다짐 햇습니다.

 

그래도 필리핀 처음인데 끝은 봐야지 고개 돌려가며 열심히 찌르는 코를 억지로 막아봅니다.

 

그런데도 한국인이라면 도저히 참지못할 냄새가 나서 이거는 괜히 햇다간 나의 방망이를 다시는 쓸수 없을꺼다 라는 생각에

 

마음이 바꼈다며 그냥 가라며, 자기는 안간다고 하지만 억지로라도 오히려 내가 핑계대고 지금 안좋은 전화가 올꺼같다며 보냇습니다.

 

그냥 보내면 혹시 모를 암살 당할꺼같아서 그냥 매너잇게 택시비 500페소 쥐어주고 보냇습니다. 그래도 연락처는 받아서

 

도착할때 너무피곤해서 그렇다며 잘들어가라고 메세지를 보내주엇습니다.

 

이후 실내 흡연은 안되지만 창문을 활짝열고 담배를 피며 다짐합니다.

 

"내일 미스코리아 가서 신나게 궁둥이 흔들어 재껴보자" 라며 기도를 하고 잠에 들엇습니다.

 

내일 아침에 되어 조식 서비스를 먹고 샤워를 마친뒤 2차전 카지노 블랙잭을 위해 3층으로 내려왓습니다.

 

사실 어제의 악몽이 떠올라 집중이 될지는 모르겟지만 킵했던 칩으로 놀면서 롤링만 하고 이겼다 졌다를 반복하며

 

라스트게임에서는 모든 배팅 구멍에 전부 배팅을 하고 낮잠을 자러 갔습니다. 이후 6시쯤이 되어 간단하게 vip카지노 룸에서 저녘을 먹고


형님의 차를 타고 미스코리아 앞에 도착을 했는데..... 



  

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이나꼬...딜러 봉지가 냄새 난다는 건...
관리 안했나? 너무 많이 했나?

그 좀 병원가서 2K로 세균검사하고
질염약 사먹고...매일 하루 봉지를 앃으면 되는데..

그리고
쏙쏙하고 나서 질속에 있는 정액하고 콘돔에 있는 젤 도
깨끗이 씻어야 냄새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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