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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바카라 킹...still aliv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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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빙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5건 조회 3,667회 작성일 15-09-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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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돌아오니....중국애로부터 전화가 온다..간단히'come  my  room'하니 내 방으로 바로 온다.  말이 잘 통하지않아도 남녀가 한방에 있으면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난 게임을 많이 한 날은 술을 많이 마시던지,  여자를 오래 품던지 한다...지난 게임이 계속 머리에 남아서 꿈으로도 나오고,  잠을 쉬 이루지 못하기에,  소위 리셋하듯이 해버린다.....
자고,  하고,자고,하고....오후 늦게까지 그렇게 있었다...얘는 싫은 표정 한번없이 다 받아 준다...내가 좀 더 따뜻하고,  게임에 빠지지않으면 잘 해주고싶은 여자다....

늦게 일어나서 여자애랑,  후배랑 컵라면으로 방에서 간단하게 끼니를 때웠다....여자애가 라면 처음 먹는데...맛있다고 한다..
후배에게 두개만 빼고 다 주라고하고 여자애를 보냈다...손짓으로 전화하라고 말하고....
일단 마사지를 받고  씻고,  옷을 단정히입고 카지노로 갔다...나는 지금이나 옛날이나 게임할 때 정장이 아니라도 꼭 옷을 챙겨입는다...흐트러진 옷차림에 흐트러진 베팅이 나올 것 같아서...
5천불만 남겨놓고 게임을 시작했다....저녁식사도 카지노에서 음식을 시켜먹으면서 주구장창 했다...먹고,  죽고.......
또 새벽이다.....정말 시간은 잘 간다.커피를 얼마나 마시는 지 모른다...좀 내려오면 나가서 45번씩...아님 36번...합이 9로 맞추어야 하니까..ㅋ..하고 한 슈에 200불씩 캐시아웃하고 (없다 생각하고 현금을 만들어 놓을려구)...또 새벽 4시다.....
여자애 전화와서 또 방으로 오라하고 게임을 접었다...오늘은 졌다...롤링은 어느덧 100만불은 넘었고...힘이 조금씩 든다...

또 방으로 가면서 밤하늘의 별을 본다.....괜히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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