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지노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육지 카지노로 이직 준비중이죠.^^  

 2007년에 세부에서 처음 카지노를 접하고 매력을 느껴 귀국후에 카지노 딜러란 직업을 택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 1년 어학연수 경험이 있습니다 )

 

 세부에 있을때 카지노 갈때마다 느꼈지만 한국 학생들 카지노에 많이 가는것 같은데...건전하게 하면 좋지만 ...

 무리하게 하면 카지노한테 100 % 집니다. 그리고 빚도 엄청지죠...

 

 여행가서 잠깐 카지노에 들리더라도 블랙잭 , 바카라 보다는 2,000 페소로 룰렛 10 페소 짜리  플레이어 칩으로 바꿔서 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세부 카지노는 밤마다 밴드 공연을 하는것 같은데 500 페소 정도 소액 따면 스톱하고 망고쥬스하나 시켜서 공연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초코렛파는 이쁜 아가씨 골라서 100 페소 주고 하나 구입해서 노가리 까면서 보내는게 제일 건전합니다.^^

 시간도 오래 끌수 있고 ,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따더라도 바카라 게임을 알려고도 하지 말고 하지도 마십시오.^^

 카지노 수입의 90 프로는 바카라 게임입니다. 오래할수록 상당히 불리한 게임입니다.

 

 아무튼 저는 다음주에 세부로 여행을 갑니다. 카지노 이직 준비로 잠시 재충전하러 필리핀 둘러볼 계획입니다